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6.9℃
  • 황사서울 11.5℃
  • 황사인천 11.1℃
  • 맑음수원 10.3℃
  • 황사청주 9.4℃
  • 황사대전 10.9℃
  • 황사대구 13.1℃
  • 황사전주 12.0℃
  • 황사울산 13.5℃
  • 황사창원 13.8℃
  • 황사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황사여수 12.3℃
  • 황사제주 12.6℃
  • 맑음양평 8.8℃
  • 맑음천안 9.0℃
  • 맑음경주시 13.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송석준 의원, “수서~광주 복선전철 턴키발주에 이어 기본설계 착수…사업 착착”

송석준 의원, 이천~강남 간 20분대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7월 턴
키공사를 발주한 데에 이어 지난달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9월 14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올해 7월 6일 2, 3공구 턴키공사를 발주한 데 이어 8월에 2, 3공구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 수서역과 이천시 부발로 이어지는 철도노선 중 수서~광주(경

기) 간 19.4km의 구간을 복선화하는 사업으로 동 사업이 완료되면 부발을 통해 서울로 가는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강릉선, 중앙선, 중부내륙선을 통해 강원‧충청‧영

남지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2019년 예타를 통과하고,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2022년 말에 통과하여 올해 7월 턴키발주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졌다.

 

송석준 의원은 동 사업이 이천시민들의 서울권과 강원, 충청, 영남지역 이동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는 점을 주목하고 국토교통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동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 84억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

력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개최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

지 않았다.

 

한편, 동 사업은 기본설계를 마치면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2025년경에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송석준 의원은 “턴키 발주에 이어 기본설계까지 착수하여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며 “동 사업을 통해 이천은 십자형 철도망 구축 중심에 자리하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교

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나랏빚, '얼마'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가 문제, IMF 경고와 청와대 반박에서 주목해야할것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숫자 하나가 두 개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4월호가 한국의 일반정부부채(D2) 비율이 2026년 54.4%, 2027년 56.6%, 2031년 63.1%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청와대는 사흘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반박문을 내놨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가부채비율 논란의 허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의 국가채무(D1)가 GDP 대비 49% 수준인 반면 OECD 평균은 109%에 달한다며 "과도한 공포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빚을 두고 IMF는 경고를 울렸고, 청와대는 "아직 괜찮다"고 답했다. 이 공방의 진짜 의미를 읽으려면 두 주장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청와대가 제시한 숫자와 IMF가 제시한 숫자가 다른 것은 착오가 아니다.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국가채무(D1)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직접 채무만을 포함한 현금주의 기준의 수치다. 반면 IMF가 국가 간 비교에 활용하는 일반정부부채(D2)는 여기에 국민연금·건강보험 같은 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