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고령군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예술 행사인 '고령 가얏고 음악제'가 지난 10월 2일 저녁 7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령 가얏고 음악제'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대표 음악제로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화합, 문화융성을 실현하는 화합축제의 장이다. 이번 음악제에는 6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했으며, 공연에 단비, 이효진, 추혁진, 김용임 등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미스터트롯3 출신인 추혁진과, 트로트계의 디바 김용임의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음악제가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문화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클래식은 영원하다! 이 시대, 최고의 예술인들과 KBS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선물, KBS국악관현악단이 2022년 새해에 국악의 미래를 엿보는 시간을 오는 18일(금) 19시 30분 KBS홀에서 선사한다. ▲제258회 2022 KBS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뉴클래식 협연의 밤, 지휘 원영석,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한국 창작음악의 산실, ARKO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를 통해 선별된 곡들을 다양한 활동하고 있는 연주가들과 KBS국악관현악단의 협연한다. 2022년을 여는 KBS국악관현악단의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된 5곡의 창작곡을 통해 아름다운 국악관현악의 ‘하모니’로 우리 음악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무대로 장르별로 정가에 이동영, 가야금에 이문희, 피리에 윤형욱, 대금에 류근화, 비파에 박장원, 타악에 민영치 등 실력파 연주자들의 협연에 이건용 아창제 추진위원장의 해설이 더해져 변화하고 있는 우리 음악을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