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4월 25일(목) 약 134만 5000명이 인상된 기초연금액 30만 원(부부가구는 48만 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19.3월 기준 약 516만 명)에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9월에는 최대 급여액이 20만9960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이번 달부터는 소득하위 20%에 대해 30만 원으로 추가 인상되었다. 4월 급여액별 수급자 규모는 소득하위 20%에 속하는 약 154만 4000명 중 약 134만 5000명은 30만 원(부부가구의 경우 48만 원) 전액을 지급 받는다. 다만, 약 19만 9000명은 소득역전방지* 등을 위해서 금액 일부(최대 4만6250원)가 감액되어 받게 된다. 소득하위 20%를 초과하고 70% 이하에 해당하는 약 361만 7000명의 기준연금액도 물가상승률(1.5%)이 반영되어 25만3750원(부부가구의 경우 40만6000원)으로 오른다. 가운데 일부 수급자는 국민연금 연계, 소득역전 방지 등을 위해 금액 일부가 감액될 수 있다. 기존에 기초연금을 받고 있던 경우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4월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4월 29일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진대응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19년 스마트 지진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아두이노를 활용해 지진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제작하고 이 센서가 지진대응에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평가할 예정이다. 1차 서면심사에서는 제안한 아이디어의 타당성, 창조성 및 센서 제작능력을 평가하여 총 20팀에게 2차 발표심사 진출권을 부여한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아이디어 발표 및 시연과 진동대 실험을 통해 센서의 지진파 판단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영예의 대상 1팀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상, 우수상 3팀에는 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7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가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날 문 대통령이 기념식에서 무릎을 꿇고 참배하던 중 낡은 구두 밑창 사진이 온라인으로 퍼지며 국민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 이 구두는 문 대통령이 2012년에 국회에서 구입했던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였던 것이다. 이른바 ‘대통령의 구두’로 알려지게 된 아지오를 제작한 ‘구두 만드는 풍경’은 그러나, 당시 판매 부진으로 이미 폐업한 상태였다. 그리고 이 날을 계기로 구두 만드는 풍경은 제2의 창업을 시작하게 된다. 수제구두 전문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은 시각장애 1급인 유석영 대표가 2010년에 설립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당시 유 대표는 파주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오지 않는 것에 의아해하던 중, 그들의 직업이 불안정하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이에 장애인들에게는 정규직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80∼90년대 당시 청각장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5대궁과 종묘에서 만나는 9일간의 전통축제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 이모저모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정책브리핑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4월 26일, 2019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고(故) 박성제 씨 등 2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자 1명, 의상자 1명)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이다. 사망한 사람은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의상자로 구분한다. 이날 위원회가 인정한 의사상자의 의로운 행위는 다음과 같다. 고(故) 박성제 의사자 (사고당시 47세, 남(男)) : 2018. 8. 21 15:30시경 의사자 박성제씨는 부여군 석성면 소재 단무지공장에 절임무 매입업무 차 방문하였다가, 공장 내 절임무탈염수조 안에 빠진 이 건외 변사자 1명을 발견하였다. 사고 현장관계자의 구조요청을 받아 변사자를 구조하기 위해 수조 사다리를 타고 절임조 내부로 내려가 변사자를 끌어 올리던 중 황화수소에 질식,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김재천 의상자 (사고당시 56세, 남(男)): 의상자 김재천씨는 2018. 11. 17. 05:45경 식당(횟집) 앞을 지나가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좌측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치매에 걸리면 기억력 상실 뿐 아니라 성격 변화가 커져서 불안과 망상, 우울증 및 난폭함 등 여러 신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치매는 초기, 중기, 말기의 3단계로 나뉘는데 각 단계의 구체적인 증상은 아래와 같다. 가족이나 주변에 치매가 의심된다면 증상을 체크해보자.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제공=중앙치매센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민관이 협력하여 자율주행차용 정밀도로지도를 효율적으로 구축․갱신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완성차업계, 이동통신업계, 지도제작업계, IT․전자업계의 14개 기업과 관련기관이 참여하며,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될 협약식에서 총 17개 참여기관이 공동구축체계 관련 협력체계 구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도로․교통 규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로, 자율주행차 센서정보와 정밀도로지도를 결합하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정밀도로지도는 정부가 단독으로 구축하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술개발 수준과 민간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우며, 민간이 경쟁적으로 구축․갱신하면 중복투자로 인한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련기업들은 지난해부터 정밀도로지도 민관 공동구축체계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을 논의하여 왔으며, 지난 3월 참여기관 회의를 통해 협력관계를 우선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5일(목)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제7회 외투기업인의 날’(정대진 투자정책관 주재)을 개최했다. 금번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는 ①우수 외투기업에 대한 장관 표창 수여로 외투기업의 사기를 진작하고, ②이를 홍보하여 다른 외투기업의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③세미나를 개최하여 최근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상용화된 5G를 활용한 신산업의 투자유치 방안도 논의했다. 금번 행사에는 외투기업, 협회, 전문가, 지자체, 코트라,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등 유관기관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최근 5G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출현에 대응하여 외투유치에 대한 정부,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금번에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외투기업 3개사는 수출신용보증 활용시 한도 우대 및 단기수출보험 가입시 보상범위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제3국 수출을 위해 한국을 생산기지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에게 매리트가 되고 있다. 이날, 정대진 투자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국인직접투자가 한국경제에 기여하고 있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는 4.25(목)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성윤모장관, 박원순시장, KT 이동면사장, 롯데자산개발 이광영대표, 한국패션산업협회 한준석회장과 동대문시장 패션업계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ithin 24, Show yourstyle! 오픈식을 개최하였다. Within 24, Show your style! 은 세계에서 최단시간내에 기획~생산~ 유통까지 가능한 동대문의 신속유연 생산시스템에 우리의 세계적 ICT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여 선택한 옷을 24시간만에 제작해 주는 세계 최초의 상설 매장이다. 성윤모 장관은 우리 섬유패션 수출의 21%, 고용의 26%를 차지하는 동대문 패션시장은 2만여개의 도소매점과 주변 7천여개의 봉제공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적인 패션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차별화된 전략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 시범매장을 계기로 동대문의 전통적인 인프라에 ICT를 결합하여 패션의류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Tech Fashion”의 허브로서 “동대문만의 차별화된 新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수준의 상향평준화 및 기관의 혁신성과 창출・관리를 위해 기관별 혁신 장애요소의 원인과 성격에 따른 맞춤형 ‘정부혁신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혁신 추진과정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혁신성과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정부혁신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며 이를 위해 정부혁신에 관심도가 높고,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교수진 등 전문가를 컨설팅위원으로 참여시켜 기관의 혁신수준을 제고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18년 정부혁신 평가결과와 대국민 접점기능을 고려하여 8개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다음달 13일부터 6개월에 걸쳐 위원이 대상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상기관 으로는 통일부, 문체부, 산업부, 국토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소방청등이다. 컨설팅 분야는 핵심사업,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디지털 혁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설팅단은 각 기관의 분야별 컨설팅 수요를 반영하여 집중적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성공적인 컨설팅을 위하여 정부혁신에 대한 관심도와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를 대상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통일부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5개 부처(이하 정부)는 비무장지대(DMZ) 권역을 연결하는 DMZ 평화·안보 체험길의 정식 명칭을 ‘DMZ 평화의길’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DMZ 평화의길’은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27일부터 일반 국민에게 고성구간이 처음 개방된다. 통일부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5개 부처(이하 정부)는 비무장지대(DMZ) 권역을 연결하는 DMZ 평화·안보 체험길의 정식 명칭을 ‘DMZ 평화의길’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DMZ 평화의길’은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27일부터 일반 국민에게 고성구간이 처음 개방된다. 정부는 그동안 ‘DMZ 평화둘레길(가칭)’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8개의 후보명칭를 정해 걷기여행길 누리집 ‘두루누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DMZ 평화의길’이라는 명칭은 그 결과를 토대로 길과 관련된 외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6개 자치단체가 2019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 약 13.5조원을 편성(4.16일까지 지방의회 의결 기준) 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4월까지의 1회 추경 규모(7.7조원) 보다 약 5.8조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1월부터 ‘지역경제 활력제고 실천 전략회의’ 개최,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노력해 왔다. 이번 1회 추경(13.5조원)은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분*(3.3조원), 국세 증가에 따른 교부세 정산분(5.1조원) 등 추가 발생 재원을 활용한 것으로, 특히 재정분권 효과의 지역사회 조기 확산이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결과, 생활기반시설 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조 3,593억원(17.5%), 수송 및 교통 분야 2조 79억원(14.9%)과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된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 9,452억원(7.0%)이 투자 되었고,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 분야 1조 8,335억원(13.6%), 보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 홍보를 위해 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인 「2019 케이펫페어 부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된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케이펫페어에 단독 홍보관을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유기사료 인증제도 설명·유기사료 전시·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관람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19.1.1.부터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유기사료’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유기사료는 유기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가공한 사료로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등 인위적 합성물질·성장촉진제 및 호르몬제·항생제를 첨가할 수 없다. 또한 유기사료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유기원료 함량에 따라 95% 유기사료와 70% 유기사료, 두 가지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명백하게 불합리한 신산업·신기술 규제는 규제 샌드박스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규제 관계차관회의’ 등에서 신속하게 정비한다. 또한 동일·유사 신청사례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며, 규제 샌드박스 운영 중인 과제라도 분기별 사후 점검체계를 가동해 문제가 없을 경우 즉시 규제정비를 통해 시장출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26일로 시행 100일을 맞는 규제 샌드박스의 그 동안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시행 한달 내 첫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6건의 승인이 완료됐으며, 5월 초까지 20여건을 신속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 시행 100일의 의미에 대해 “아직 시행 초기이지만 규제 샌드박스가 규제 혁신을 위한 전기 마련과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국회 앞 마당에 규제 샌드박스 1호 과제인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정부의 강한 의지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 육성 정책 총괄부처로서 부 승격 이후 정부 내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범 부처 총괄기구인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출범시켰다. 2019.4,25(목) 중기중앙회에서 14개 부처 차관(급), 중소기업 분야별 대표 협·단체장, 연구기관장 및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심의회 운영계획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였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단단한 선진국형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이여야 하며, 이를 위해 범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업계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출범하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 토론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은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