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7.13 (토)

  • 구름조금동두천 31.5℃
  • 구름많음강릉 25.5℃
  • 구름조금서울 32.5℃
  • 연무인천 29.2℃
  • 구름조금수원 31.5℃
  • 구름많음청주 31.8℃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29.9℃
  • 구름많음전주 30.0℃
  • 흐림울산 26.1℃
  • 흐림광주 27.5℃
  • 흐림부산 25.4℃
  • 흐림여수 24.1℃
  • 흐림제주 27.3℃
  • 구름많음천안 30.6℃
  • 구름많음경주시 28.9℃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전세계 韓 과학자들 한 자리에…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 성황리 개최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2,000여 명 참석,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윌리 E. 메이, 니콜라스 피터 등 저명한 과학자들 기조 강연
테헤란벨리 과학축제 연계, 일반 대중과의 소통의 장 마련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정부가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을 국내로 초청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이하 한과대)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서 개최된다.

 

한과대는 전 세계 각국의 한인 과학기술인을 초청하여 국내 과학기술인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만남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 과학기술의 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과학기술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성과 공유의 장 마련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학진흥회(AAAS) 회장인 윌리 E. 메이, 국제우주대학(ISU) 총장인 니콜라스 피터, 세계 최초로 게르마늄을 활용한 호환 단파 적외선 카메라 센서를 개발하고 출시한 스트라티오 이제형 대표, 플라즈몬 공명 에너지 전달 현상을 최초로 발견한 하버드 의대 이평세 교수 등 세계를 빛내고 있는 과학기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한인 과학기술인 2,000여 명이 참여해 글로벌 한인 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 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 가능한 미래, 과학기술 도전과 역할’ 주제로 미래 비전 제시

행사는 차세대 리더스 포럼을 시작으로 총 3일간 진행되며, 개회식 및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 기조·특별강연, 우수논문상 시상, 학술분과, 정책분과, 협력분과, 미래세대와의 대화, 한인 석학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한과대는 ‘제1회 테헤란벨리 과학축제’와 연계하여 국내외 과학기술인과 일반 대중이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는 ▷눈 앞의 미래기술 ▷미래를 잇는 우주체험 ▷과학과 예술의 만남 ▷맞춤형 일상 AI ▷갤러리 무대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 테마 ZONE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ESG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오너의 경영철학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그리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지향하는 기업들의 활동이 과학기술과 결합하여 한층 더 강화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러한 ESG 경영이 다양한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태식 과총 회장은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들의 최대 교류의 장인 한과대를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아젠다를 논의하고 인적 네트워크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영진전문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8기 성공적 수료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대구시 위생정책과와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가 개설한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가 12일 수료식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수료식은 12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강의실에서 개최됐고 28명이 수료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외식업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대구시가 지원하고 영진전문대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과정이자 8기를 맞은 아카데미는 지난 5월 2일 개강해 매주 2회, 2개월에 걸쳐 운영하며 외식창업에 필요한 실무와 실습, 특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트렌드 분석, 원가관리, 메뉴개발, 창업성공 사례 특강, 창업 성공 현장 체험, 실전모의창업과 1대1일 맞춤주문식 점포 컨설팅 등 수료생들이 창업 과정에서 부닥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과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이번 교육 수료생들에겐 외식업 창업 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