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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포천시, BJC방송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체결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데이터센터의 수요 폭발적 증가
경쟁력을 갖춘 성공적인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도록 적극 협력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8월31일, 포천시청 시장실에서 경기 포천시와 BJC한국방송기자클럽의 자회사 ㈜비제이씨플러스가 BJC방송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데이터가 곧 석유와 같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을 갖춘 성공적인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BJC방송데이터센터를 포천시 소홀읍 초가팔리 일원 148,763㎡에 총 2조 2천억 원이 투입,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제이씨플러스 최성운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AI, IoT, 자율주행 등 각종 첨단산업으로 향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데이터센터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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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