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단양시내 곳곳의 풍경을 보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자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단양 느림보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단양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카페산은 '인생사진 건지는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4월의 산벚꽃이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단양의 비경을 말해주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