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2.05.13 (금)

  • 구름조금동두천 16.4℃
  • 흐림강릉 14.0℃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조금대전 19.7℃
  • 구름많음대구 16.4℃
  • 구름많음울산 15.0℃
  • 구름많음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4.6℃
  • 흐림제주 18.0℃
  • 구름조금강화 17.9℃
  • 구름많음보은 18.7℃
  • 구름많음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드래곤시티 특급호텔 객실보안 관리상태 엉망.. 객실 침실, 샤워실 일상 누군가 들여다본다면....

URL복사

밖에서 안을 볼 수 없다던 객실 창문 오픈때부터 투숙객의 침대, 샤워실을 누군가 들여다보고 있었다면......
드래곤시티호텔 잘못은 인정하되 투숙객들에게 사전 사과공지는 할 수 없어....
창문형 통유리 사전 외부에서 보인다고 했으면, 룸에서 조심이라도 했을텐데....
복도쪽에서 훤히 보이는 객실 사생활보호 안 되는 특급호텔 과연 믿고 갈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사과공지보다 축소은폐... 호텔 대응관리도 엉망
호텔측 인터뷰 요청하자 묵묵부답 일관
5년간 외부에서 안보인다더니 투숙객들 아무것도 모른 채 알몸 또는 침대 위의 사생활 등 노출
호텔측 사건인지 후에도 아무런 변화 조치 없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최근 국외에서 한국으로 업무차 출장 온 문화 콘텐츠 국제 사업가이자 현직모델 000씨, 용산전자상가 앞에 있는 드래곤시티 브랜드 호텔에 출장기간 동안 호텔 숙박을 잡았다가 깜짝 놀랐다.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혼자만의 공간에서 쉴 때는 옷을 입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  그런데 누가 자꾸 객실을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입실 첫날 객실 안쪽에서 맞은편 건물의 내부가 훤히 보이고 있어, 담당 매니저에게 맞은편 건물에서 묵는 객실이 보이지 않느냐고? 확인 질문을 수차례 했다. 호텔 담당 매니저의 대답은 외부 건물에서 절 때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전달하며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느냐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입실 첫날부터 맞은편 건물에서 계속 누군가 내방을 보고 있는 모습을 수차례 목격했다.  이날 맞은편에서 객실을 쳐다보는 사람을 발견했고, 이 신원불명인은 장시간 내 객실의 나를 쳐다보다 사라졌다.

 

이를 호텔 측에 재차 또 확인하였으나, 호텔 측은 걱정하지 말고 안심하고 룸을 이용하시라는 말뿐이었다.  

 

하지만 또 똑같은 느낌이 들어 호텔 관계자와 함께 확인해봐야겠다고 말했고, 맞은편 건물에서 확인 결과 호텔 객실 안이 너무 적나라하게 침대뿐만이 아닌 샤워실까지 다 보이고 있었다.   

 

확인하러 간 장소는 맞은편 호텔의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공장소 복도 창문이었다.

 

 

그렇게 장담하던 드래곤시티 호텔 관계자와 정확한 확인을 하기 위하여, 먼저 문제의 객실에 테스트용 붉은색 종이를 창문에 붙이고 맞은편 같은 층 복도로 가서 보이는지 확인해 보았다.

 

 

 테스트해보니 반대쪽 30여 층의 공용 복도 두 줄에서 객실이 완벽하게 다 보였다. 애초 사생활 보호는 없었고, 호텔 측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반대쪽에서 객실이 보인다는 항의가 없어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동문서답하며 진심 어린 사과보다 변명하기 바빴다는 게 투숙객 입장이다.

 

 

 

호텔 직원이 백 명도 넘는 대형 호텔에서 30층이나 되는 복도에서 반대쪽 객실 안이 훤히 보이는 상황인데 아무도 객실보안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안 했다는 점이다.

 

직원들이 한 명도 공유를 안 했다면 직원들의 보안 교육이 되어 있는 것일까? 호텔 몇백 객실에 장기투숙 전용으로 운영된다는 이 호텔이 영업한 지 5년 이래로 한 번도 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

 

모델 000씨는 이때부터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누가 사진이라도 찍거나 다른 사람이 전라의 모습을 보지는 않았을까? 직업상 모델이기 때문에 혹여라도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여러차례 방을 카메라로 쳐다보던 신원불명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모델 000씨는 호텔측에  추후 혹여라도 나체 사진이 유출되는 경우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공증된 각서와 사과문을 요구했다.

 

그러자 태도가 돌변하며 앞으로 생길지도 모르는 부분이라 노출 부분은 CCTV확인 말고는 보장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딱 잘라 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또한, 호텔 체크인 할 때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 부분에 대한 사항과 조치를 공문 또는 문서로 달라 하니 그것 또한 줄 수 없다고 하며, 객실 지배인 이외의 누구도 면담 혹은 미팅을 해줄 수 없다는 게 호텔 측 답변이었다고 한다. 

 

인터뷰 결과 현재 동일한 환경에 노출되어있음에도 약 100여 개의 객실에 사전 통지 및 공지 없이, 4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변도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모델*** 씨는 전했다. 

 

 

문제는 드래곤시티호텔의 기업윤리와 안전불감증이 이번 사건을 키우고 있다고 모델***씨는 전했다.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 재발방지 약속과 투숙객들에게 사전공지 5년이란 시간동안 이런 사실도 모른채 이호텔을 이용했던 수많은 투숙객들이 사생활보호가 안되는 공간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면 당연히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객을 대응하는 호텔 측의 일 처리 방식도 문제지만, 심각한 것은 사생활 노출이 되어 있는 현재 모든 객실 고객들에게 빠른 대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영업 시작일 이후 계속 문제없다고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미확인된 대응으로 현재까지도 객실 안 고객의 알몸 또는 침대 위의 사생활 등 고객의 모든 사생활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을지도 모르는 점을 생각할 때 즉시 시정돼야 함에도 늦장대응과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입장은 도저히 특급호텔 대응 메뉴얼이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가 없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투숙객이나 관광 경기 활성화에 힘쓰는 많은 사회적 인프라까지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본기자는 호텔 측의 정식입장을 듣기 위해 마케팅팀 유***팀리더에게 제보 관련하여 설명하고,  여러 차례 연락과 취재요청을 했다.  하지만 바로 연락드리고 답변하겠다는 말만 전달하고 그 어떤 답변도 없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무대응하고 있다.  

 

SNS기자연합회 연합 취재망은 호텔측 입장을 듣기 위해 지속해서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을 주겠다는 답변만 할 뿐 어떤 답변이나 공식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전체 투숙객 룸 시설 후속조치 미흡, 재발방지 약속과 투숙객 사전사과 공지 없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기자통신망은 그 입장을 밝혔다.   

 

SNS 연합취재망은  중국 CCTV 통신망과 국내 500여개 망을 확보하고 있는 SNS기자연합회는 2차 후속취재를 통해 더 세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최명우 목사, 우리는 어떤 귀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 듣고 있는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보이지 않는 고릴라’로 불리는 유명한 심리학 실험이 있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농구 선수들이 공을 서로 빠르게 주고받는 영상을 보여주며 몇 번 패스하는지 세어보게 했다. 정신없이 집중하여 패스 횟수를 센다. 그중 갑자기 고릴라 옷을 입은 사람이 중앙으로 들어와 양손으로 가슴을 두드리다 사라진다. 그런데 실험대상자 중 절반 이상이 패스의 횟수를 세는 데에만 집중하느라 고릴라를 발견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농구선수가 공을 서로 주고 받는 횟수를 세느라 고릴라가 나타난 것을 지하지 못한 것이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이라고 한다. 사람이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것만 본다는 이론이다. 즉, 정보를 있는 그대로 인지하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것이다. 성경에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요한계시록 2장 29절)는 말씀이 요한계시록에만 7번 등장한다. 귀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다 귀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말세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 곳곳에서 들려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