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3.03 (수)

  • 구름조금동두천 5.7℃
  • 맑음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6.0℃
  • 구름많음대전 6.4℃
  • 구름조금대구 4.7℃
  • 구름조금울산 7.3℃
  • 구름조금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8.9℃
  • 구름많음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조금강화 5.7℃
  • 구름조금보은 4.3℃
  • 구름조금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8.1℃
  • 구름조금경주시 5.9℃
  • 구름조금거제 7.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강재섭-15년 분당 토박이론'을 내세운 지역일꾼

URL복사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맞상대가 되면서 선거구도가 `정권 심판론'으로 비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전략이다.

분당이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텃밭으로 꼽히나 부동산 침체와 전셋값 인상 등의 민감한 현안에다 민주당이 총력전을 펼치는 상황 등을 감안할 때 `당 대 당' 구도로는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치권 일각에서 `강남 좌파'에 이어 `분당 좌파'를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강 후보는 출사표를 던질 때부터 `15년 분당 토박이론'을 내세웠다. 거대 담론보다는 낙하산 후보가 아닌 `지역일꾼'임을 내세워 비교우위를 부각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 후보는 손 대표의 출마 확정 직후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난을 퍼부으며 차별화에 나섰다. `철새 대 토박이'라는 인물 구도를 통해 분당 주민의 표심을 자극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또 각종 여론조사에서 손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이고 있는 점을 감안, 자신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최대한 유인해내기 위한 전략 마련에도 고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거조직 강화, 지지층 투표 독려 등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의 원칙을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정했다. 전직 여당대표의 전력이 자칫 잘못할 경우 불리한 요인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강 후보가 경기 지역 의원들의 자발적 도움 외에 중앙당의 대규모 지원을 고사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입장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이 요한 화가는 성화로 외길을 걷고 있다

이 요한 화가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지나간 그림 보다는 평생에 남는 최고의 작품에 도전하는 것이다. 성화를 그리기 위해 이스라엘에 직접 가서 그들의 문화 속에서 사역했던 예수의 생생한 모습을 그리고 쉽을 뿐이다. 기독교에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 고난의 모습을 한국뉴스에 기재해 본다. 이 요한 권사는 성화를 그리는 화가이다. 그가 처음부터 성화를 그린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인물작가가 되기를 원하였지만,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여러 번 번민 하다가 결단하고 시작한 것이 성화였다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귀한 성화작가로서 자리 메김 하기까지는 79년 반 아이크의 작품을 통해 감명받고 성서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고 30여 년 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예술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후원자도 없고, 모델도 없는 아무 조건도 갖추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림 그리기를 밤이 새도록 그리다가 잘못되면 다시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눈물이었고, 기쁨이었다. 성경을 그림 작품으로 표현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거기에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 모습을 구사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기도였다. 어느 날 한 소녀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