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인천 8.1℃
  • 구름많음수원 7.7℃
  • 구름많음청주 13.1℃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2.5℃
  • 흐림전주 10.4℃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0.1℃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1.6℃
  • 구름많음여수 10.8℃
  • 흐림제주 12.8℃
  • 맑음양평 9.7℃
  • 구름많음천안 8.4℃
  • 구름많음경주시 11.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IBK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위한 ‘IBK 아트 스테이션 2024’ 세 번째 전시 개최

신진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 스테이션 프로젝트
일상 사물로 표현한 독창적 대형 설치 작품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 노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일상적인 사물을 활용해 실내 정원을 형상화한 최성임 작가의 개인전 도시정원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IBK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신진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IBK 아트 스테이션 2024’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은행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일상적 사물로 대형 실내 정원 형상화
IBK기업은행[024110, 은행장 김성태]은 26일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 아트 스테이션 2024’의 세 번째 전시로 최성임 작가의 개인전 도시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열린다.

 

신진작가 지원,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목적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는 유망 신진작가들에게 신작 제작비 지원과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를 통해 예술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며, 대형 설치 및 조각 작품을 주제로 한 전시를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김우진, 조현서, 최성임, 윤일권 등 젊은 작가들이 참여해 각각의 작품을 발표한다.

 

 

자연의 정서를 담은 독창적 작품
최성임 작가는 실용적인 일상 사물을 소재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들의 울림(2024)*이라는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용 볼풀공과 플라스틱 망, 털실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실내 정원을 형상화했다. 특히, 플라스틱 망에 담긴 볼풀공은 생명의 순환을 상징하며, 털실로 표현된 뿌리는 생명력과 따스함을 나타낸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추구
최 작가는 작품에 사용된 볼풀공을 전시가 끝난 후 ‘IBK 참! 좋은 어린이집’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예술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IBK 아트 스테이션 2024가 신진작가들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전개
IBK기업은행[024110, 은행장 김성태]은 신진작가 지원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 예술路’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신진작가들의 판로 개척을 돕는 ‘더 아트 플라자 2024’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