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연무인천 10.1℃
  • 구름많음수원 12.1℃
  • 구름많음청주 13.1℃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연무전주 11.7℃
  • 흐림울산 11.5℃
  • 맑음창원 13.7℃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흐림여수 12.8℃
  • 흐림제주 10.1℃
  • 맑음양평 12.8℃
  • 구름많음천안 12.2℃
  • 흐림경주시 1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쌍용건설,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프로젝트 성공적 준공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프로젝트, 쌍용건설의 글로벌 성장 견인
김인수 대표, ESG 경영활동 통해 지속 가능한 건설 실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도심지하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김인수 대표의 모범적인 ESG 경영활동이 이끄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는 쌍용건설의 기술력과 안전 관리 능력을 재확인시키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건설의 명가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은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308공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톰슨 동부해안선 전 노선이 23일 개통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6년 3월 도심지하철 DTL921 공구 준공 이후 두 번째 도심지하철 프로젝트로, 쌍용건설의 지속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성과다.

 

톰슨동부해안선(Thomson-East Coast Line)은 싱가포르 지하철(MRT) 6개 노선 중 창이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이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이 노선의 총 13km, 10개 역사 신설 공사를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발주했으며, 쌍용건설을 포함한 한국의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김인수 대표의 ESG 경영활동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 쌍용건설은 주거 밀집 지역에서 진행된 고난도 공사 구간에서도 무재해를 달성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보건에 대한 높은 기준을 유지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건설이 아닌,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 가능한 건설"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ESG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되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은 T308 공구는 2016년 1월 약 3400억 원 규모로, 쌍용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75%, 25%의 지분으로 조인트벤처(Joint Venture·JV)를 맺어 수주한 현장이다. 이 공구는 총 1.78km 구간에 지하 연결 통로를 포함한 마린테라스(Marine Terrace) 정거장 및 TBM 공법을 적용한 1.34km의 병렬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공사 구간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6차로 도로 양쪽에 다양한 종류의 주거용 건물, 관공서 및 학교 건물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연약지반 매립층이 형성되어 있어 이를 고려한 공법 선정과 철저한 공사 관리가 필요한 고난도 구간으로 평가받는다.

 

 

쌍용건설은 지난 8년간 무재해 달성과 함께 안전보건 및 건설환경 분야에서 총 10회의 수상 기록을 세우며,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을 포함한 현지 4개 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1980년 싱가포르에 첫 진출 이후 고급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전관리 능력을 증명해왔다”며, “현재 공사 중인 싱가포르 도심 지하고속도로 2개 공구 토목 공사도 완벽히 시공하여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창립 초창기인 1980년 싱가포르 건설시장에 진출 이후 약 4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싱가포르에 한국 건설기술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특히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대형공사의 이정표로 남아 있다.

 

김인수 대표의 리더십 아래 쌍용건설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아이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제보하기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invguest@itimesm.com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