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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후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용인시 주요현안 적극협력 요청 [410총선]

용인정 이언주 후보, 용인플랫폼시티를 통해 경쟁력 도시로 만들어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용인발전 구체적 해결방안 모색 약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경기 용인정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후보는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사무소를 열고 '용인 발전, 힘 있는 3선'을 슬로건으로 선거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 후보의 1호 공약은 용인플랫폼시티 기반 용인 발전에 관한 구상이다.

 

이언주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성역을 중심으로 용인플랫폼시티를 용인뿐 아니라 명실 공히 경기남부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백·신봉선 도시철도(동백~GTX 구성역~성복~신봉) 조속 추진 ▲SRT 구성역 정차 ▲GTX 구성역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 버스 정비 및 신설 ▲인접 지역과 직접 연결하는 도로 및 터널, 지하보도(구성역~연원마을) 설치 추진 ▲광역·시내·마을버스, 택시, 지하철을 한 번에 환승할 수 있는 EX 허브 복합환승센터 조속 건립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용인시 재투자 ▲컨벤션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서는 용인플렉스 추진 ▲한시적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정과 민원 창구 개설 등을 구상했다.

 

용인플랫폼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일원 275만 7186㎡(83만여 평)에 계획 인구 2만 8000여 명, 1만 세대 규모로 조성하는 택지개발지구다.

 

이 후보는 "용인플랫폼시티는 IT첨단산업단지와 GTX 역세권을 기반으로 들어서는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인 만큼 용인시 미래 경제를 주도할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론조사 꽃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용인정 총선 가상대결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를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후보는 40.3%, 강 후보는 22.7%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이언주 민주당 후보가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는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가 앞섰다.

 

​이번 경기 용인정 선거구 조사는 2024년 3월6일~7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언주 후보는 21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용인시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가 철도기본계획(2026∼2035)을 최근 발표했다. 여기에 언급된 동백신봉선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을 환영한다"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의 용인시 재투자 ▲SRT 구성역 정차 추진 ▲광역철도 지선 연장 ▲대형 공연장을 갖춘 아트플랫폼센터용인 플랫폼시티 부지 내 신설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마북천 포함, 환경개선 사업 적극 추진 등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김 지사에게 용인시에 부족한 문화시설 현실을 설명하고 플랫폼시티 내 대형 공연장을 갖춘 ‘아트플랫폼센터용인’ 신설을 제안했다. 마북천 정비사업의 경기도 기본계획 반영도 요청하면서, 마북천을 걷고 싶은 하천으로 탈바꿈시키고 탄천과의 연결추진도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후보가 제안한 용인 현안의 추진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언주 후보와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용인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용인시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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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