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8.9℃
  • 맑음서울 13.3℃
  • 맑음인천 9.3℃
  • 맑음수원 11.1℃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9.5℃
  • 맑음전주 12.4℃
  • 흐림울산 9.4℃
  • 맑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2.2℃
  • 구름많음여수 9.7℃
  • 흐림제주 10.4℃
  • 맑음천안 9.3℃
  • 흐림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특정 인물 선임 요구로 인사 개입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 우회 압박과 업무 침해로…

지하철 4호선 길음역 고장사고 서울시의회 간담회…교통위원장 우형찬 시의원, 질타 속에서 특정 인물을 선임하라고 요구한 이은주 부위원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경영에 있어서 예산, 감시하는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1월 7일 지하철 4호선 길음역 당고개행 열차 고장 사고에 대한 간담회 자리에서 교통위원회 이은주 부위원장은 우형찬 교통위원장에게 지난해 12월 29일 본부장 후보에 올랐던 인물을 선임에 강력히 권고했다.


▲서울시의회 로고 /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서울시의회 이 부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 공모를 통해 기술본부장 후보를 선정하고도 선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교통위원으로서 질타는 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인을 지목하여 선임을 요구하는 것은 사장의 권한을 무시했다. 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업무 침해로 이어지는 것이다.

 

최종 선임권자인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을 우회로 압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장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인사에 개입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든다.

 

서울교통공사 임직원(본부장) 인사추천위원회 구성하여 추천은 서울시 2명, 교통공사 2명, 서울시의회 3명, 구성하여 선발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11명 중, 성중기 위원(국민의힘) 1명, 우형찬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이 더블어민주당 소속이다.

 

더구나 이들은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특정 당파 후보를 공개·비공개 지지에 나서 이후 서울시 권력지도를 그리는 판에 끼어있어 불공정 인사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길종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구 북구, 함께 즐기는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는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북구청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복주머니와 포춘쿠키는 저렴한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