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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작구, 펫시터심화과정 “집콕창업아이템 펫패션전문가”

하이펫스쿨 김수정 대표, 반려동물산업 진출 시기는 지금!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면..

코로나로 인해 시장의 불황에도 반려동물 시장에도 제한적 영향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 증가와 함께 비용 역시 증가하고, ‘집콕’시대가 도래되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반려동물 수 500만 마리,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1,000만명 시대,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대우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Pet Humanization) 현상이 보편화 되면서 반려동물 시장은 육아 시장을 뛰어넘었다.

이는 반려동물을 자신과 동일시 하고 좀 더 나은 것을 먹이고 싶고 입히고 싶은 니즈가 펫푸드와 펫패션 용품의 개인 맞춤화와 고급화의 추세로 시장이 다양해지고 있다.

 

동작구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2020년 하이펫스쿨과 업무협약, 펫푸드스타일리스트, 펫패션전문가 각각 15명을 선발하여 3개월간 펫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시간이 길어지고 있고, 언택트로 인해 반려동물 시장이 온라인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강으로는 온라인 쇼핑몰 만들기, 상세페이지를 위한 사진·영상 촬영기법, SNS마케팅 34시간의 온라인 창업실무 교육도 이수했다.

 

동작구 펫시터 심화과정을 운영한 하이펫스쿨 김수정 대표는 명확한 목표시장을 선정한다면, 반려동물산업 진출 시기는 지금이라고 말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가족의 일원으로 바뀌면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니즈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커스터마이징 제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펫패션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제품을 만드는 공간에 대한 제약이 없기에 아이디어만 있다면 언택트 시대에 집콕 창업아이템으로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라고 했다.

 

정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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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