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3.03 (수)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3.8℃
  • 구름조금대전 4.1℃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조금부산 8.0℃
  • 구름조금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10.2℃
  • 구름조금강화 3.9℃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3.8℃
  • 구름조금거제 6.2℃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백종원 전담 저격수?’ 황교익, 이쯤 되면 논란제조기

URL복사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재차 언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금까지 묵묵부답으로 응했던 백종원 역시 이번엔 황교익에 관해 입을 뗐다

지난 11일 황교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를 통해 다섯 가지 맛 이야기두 번째 에피소드단 맛을 공개했다황교익은 해당 영상에서 단 맛이 인간에게 얼마나 유해한지단맛을 선호하는 사회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백종원을 거듭 언급했다. “백종원이 TV에서 가르쳐주는 레시피를 따라 해봤자 그 맛이 나지 않는다손이 달라서가 아니라 레시피에 빠진 게 있기 때문이다결정적인 건 MSG차이라며 음식의 쾌락을 제대로 즐기려면 백종원의 레시피를 버려야 한다고 덧붙여 백종원을 향한 공개적인 비난을 가했다

황교익은 과거에도 몇 차례나 백종원을 저격해왔다.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방영 당시 슈가보이라는 별명으로 승승장구하던 백종원을 향해 백종원을 디스하는 것이 아니다설탕을 처발라서 팔든 먹든 그건 자유다욕할 것도 없다문제는 방송이다아무 음식에나 설탕 처바르면서 괜찮다고 방송하는 게 과연 정상인가 따지는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진행한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꼬집으며 백종원 골목식당 막걸리 퀴즈에서 12개 막걸리 중 식당 주인은 2백종원은 3개 맞혔다방송은 백종원이 다 맞힌 것처럼 편집하였다며 내 지적 이후 백종원이 3개 맞힌 것으로 방송 화면을 수정하였다제작진은 조작을 시인한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또다시 백종원을 향해 저격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백종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 입장을 밝혔다. “황교익 평론가는 글로만 안다음식과 관련 좋은 글을 많이 썼던 분으로 존경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이어 막걸리 테스트 조작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작진도 자신의 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정도라며 덧붙였다백종원은 황교익이 설탕과 MSG 관련하여 저격하는 부분에 대해서 황 평론가의 유명세를 상승시킬 것을 우려한다며 그 부분에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14일 황교익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논란이 됐던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언급했다그는 황교익 TV 유튜브 채널이 개설하고 24시간도 안 돼 폭파당했다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며 보통 저를 싫어하는 분이 와서 한 게 아니라 뭔가 의심스러운 게 있다고 이번사건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했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의견을 달리할 수는 있다어떤 사람은 싫어하고 좋아할 수도 있다하지만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허위 신고로 차단할 수는 없는 거다이거는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나쁜 관습 같은 거다말하지 말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것 아니냐며 분노했다

누리꾼들의 숱한 비판과 비난을 받아내면서도 황교익은 평론가로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하지만 계속되는 잡음에 피로감을 느낀 대다수 누리꾼들이 등을 돌린 상황이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참 피곤하게 산다내가 백종원이면 환멸이 났을 것”, “보는 사람이 지친다점점 도를 지나친다” 등 반응을 보이며 황교익을 향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Editor 이수민 | Photo 더본코리아·tvN 제공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이 요한 화가는 성화로 외길을 걷고 있다

이 요한 화가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지나간 그림 보다는 평생에 남는 최고의 작품에 도전하는 것이다. 성화를 그리기 위해 이스라엘에 직접 가서 그들의 문화 속에서 사역했던 예수의 생생한 모습을 그리고 쉽을 뿐이다. 기독교에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 고난의 모습을 한국뉴스에 기재해 본다. 이 요한 권사는 성화를 그리는 화가이다. 그가 처음부터 성화를 그린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인물작가가 되기를 원하였지만,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여러 번 번민 하다가 결단하고 시작한 것이 성화였다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귀한 성화작가로서 자리 메김 하기까지는 79년 반 아이크의 작품을 통해 감명받고 성서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고 30여 년 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예술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후원자도 없고, 모델도 없는 아무 조건도 갖추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림 그리기를 밤이 새도록 그리다가 잘못되면 다시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눈물이었고, 기쁨이었다. 성경을 그림 작품으로 표현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거기에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 모습을 구사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기도였다. 어느 날 한 소녀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