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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BTS 잡아라!”… 美방송가, 방탄소년단 모시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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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의 존재감이다방탄소년단(BTS)의 행보 하나하나에 외신과 해외팬들이 들썩이고 있다대한민국의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위선양 중인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에 대한 국내 관심도 더없이 뜨겁다

지난 3(한국시간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위해 출국했다. 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이들이 도착하자미국 방송가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섭외하려는 경쟁을 벌였다지난 달 24일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상위권에 오르는 등 방탄소년단의 놀라운 행보가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였다

미국의 CBS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 및 프로듀스 제임스 코든은 자신의 SNS를 통해 BTS가 내 쇼에 와서 ‘세렌디피티’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고 섭외를 희망하는 글을 직접 남길 정도

방탄소년단은 체류기간 동안 공연에 매진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지만외신과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미국 NBC 심야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무대를 선사한다세계적인 스타들이 거쳐갔던 토크쇼인 만큼해당 소식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를 시작으로 <엘렌 드제너러스쇼>, <제임스 코든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데 이어 <지미 팰런쇼>까지 ABC, CBS, NBC 등 미국 3개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글로벌 아이돌의 위상을 높였다

오는 26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굿모닝 아메리카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미국 ABC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방송이자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더욱 유의미하다

뿐만 아니다방탄소년단은 유엔 총회 무대에도 오르게 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이하 현지시간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한다방탄소년단은 대표적인 K팝 그룹으로 초청돼 약 3분간 연설을 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이 참석하는 만큼 K팝 아이돌의 위상을 더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가요관계자는 “K팝 장르가 꾸준히 주목 받은 건 사실이나이토록 인기가 체감되는 건 처음이다앞으로도 이 기록들을 깨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의 칼군무와 라이브 실력을 높게 산다방탄소년단의 경우 여기에 음악적인 완성도도 크게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방탄소년단 음악에 대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은 유튜브 조회수만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지난 해 918일 발표한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는 20일 오전 1시 22분경 유튜브 조회수 5억 뷰를 넘어섰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사상 최초이자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5억뷰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됐다. ‘DNA’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일 만에 1억뷰, 3개월 만에 2억뷰, 5개월 만에 3억뷰, 9개월 만에 4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증명했다이제는 글로벌아이돌을 넘어선 문화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게 됐다.



Editor 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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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한 화가는 성화로 외길을 걷고 있다

이 요한 화가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지나간 그림 보다는 평생에 남는 최고의 작품에 도전하는 것이다. 성화를 그리기 위해 이스라엘에 직접 가서 그들의 문화 속에서 사역했던 예수의 생생한 모습을 그리고 쉽을 뿐이다. 기독교에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 고난의 모습을 한국뉴스에 기재해 본다. 이 요한 권사는 성화를 그리는 화가이다. 그가 처음부터 성화를 그린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인물작가가 되기를 원하였지만,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여러 번 번민 하다가 결단하고 시작한 것이 성화였다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귀한 성화작가로서 자리 메김 하기까지는 79년 반 아이크의 작품을 통해 감명받고 성서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고 30여 년 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예술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후원자도 없고, 모델도 없는 아무 조건도 갖추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림 그리기를 밤이 새도록 그리다가 잘못되면 다시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의 그림은 눈물이었고, 기쁨이었다. 성경을 그림 작품으로 표현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거기에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 모습을 구사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기도였다. 어느 날 한 소녀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