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3.02 (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0.2℃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6℃
  • 박무대구 0.8℃
  • 흐림울산 2.0℃
  • 흐림광주 4.1℃
  • 흐림부산 2.6℃
  • 흐림고창 2.6℃
  • 흐림제주 6.8℃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1095.70원 원달러 환율 급등

URL복사
미국의 국가 신용 등급 하락의 여파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한바탕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도 주가하락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이 6일 연속 상승하며 1090원대에 진입하는 등 적신호가 켜졌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유럽계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매각하고, 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손바꿈을 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전날(1869.45)보다 162.01포인트(8.67%) 하락한 1707.4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지수는 장중 한때 1700선이 무너지면서 1684.47포인트까지 하락했다.

9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 4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하루 전에 비해 1.21%, 13.15원 오른 1095.70원 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으로 6일째 쉬지 않고 오른 원달러 환율은 이날 코스피가 이틀째 폭락하면서, 1090원대로 장을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6월16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고개를 들며 한때 1093원대로 밀렸지만, 이 시간 현재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만 해도 추세적으로 하락하는등 1050원선이 위협받으며 수출업체들의 채산성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새 40원 이상이 오르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주요국 통화에 비해 상승세가 가파른 편이다.

이날 유로화가 0.13%, 캐나다 달러화가 0.58% 각각 오른 가운데, 일본 엔화는 0.55% 하락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스위스 프랑화, 호주 달러화도 각각 0.09%, 1.41%, 3.26% 각각 떨어졌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부산·울산·경남 하나된 동남권의 도전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출처=청와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부산·울산 시민과 경남도민 여러분, 거센 바람을 뚫고 세계를 향해 길을 여는 부산 신항만의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가덕도 앞 푸른 바다는 저 멀리 하늘과 맞닿아 800만 부산·울산·경남 시·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오늘 힘찬 비상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동남권의 역량을 결집하여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북아 8대 대도시권으로 도약하는 메가시티 구축전략을 수립했습니다. 2040년까지 인구 1,000만 명, 경제 규모 490조 원의 초광역 도시권 구축이 목표입니다. 불가능한 도전이 아닙니다. 부·울·경은 숱한 도전을 성공으로 만들어온 저력이 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 첫 수출선 앵도호가 부산항에서 출발했습니다. 자동차와 조선, 기계와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세계 7위 수출 강국으로 이끈 힘이 바로 동남권의 산업단지들에서 나왔습니다. 동남권이 힘을 모으면 못해 낼 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저력 위에서 800만 시·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이 뭉친다면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부·울·경은, 경제 원팀으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