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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반려동물매개치유파크 유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후보,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 간담회 개최

이동환 후보 공약 실행,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힐링파크‘를 만들겠다.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 반려견 피해자 ’마이크로 칩‘ 고양시 고소건 좌시하지 않겠다.
이성권 회장, 고양시 반려견 가족 30만 대표로 말한다. 요즘 펫밀리 단어가 핫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후보와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 전)고양시수의사협회 이성권 회장을 비롯해 반려동물 대표성을 갖은 30여 명이 참석하여 “반려동물매개치유파크 유치” 간담회를 화정역 인근 이동환 후보 선거캠프에서 25일(수) 2시 30분에 진행했다.

▲고양시 “국립매개치유파크 유치” 간담회 후, 왼쪽부터 이성권 서울대 외래 교수, 고양시장 이동환 후보,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가 기호 2번을 알리는 브이로 당선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힐링파크‘를 만들겠다는 이동환 후보 공약 실행 약속과 다짐을 하는 자리로 고양시에 반려동물매개치유 힐링파크가 유치됨으로 소외된 분들과 반려견들이 서로 교감하고 상처치유를 통해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고자 마련된 자리다. 

 

좌장은 맡은 이성권 서울대 외래 교수, 전)고양시수의사협회 회장은 고양시 반려 가족 30만 대표해서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동환 후보님은 국립매개치유파크 유치를 공약했다. 이에 후보님께서 공약을 실천해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모였다. 그러면서 고양시 반려견 가족 30만 대표로 말한다. 요즘 펫밀리 단어가 핫하다. 꼭 기억해달라. 고 말했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반려동물 대한 공약을 했다. 외국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파크가 일상화됐는데 한국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양시에 국내 최초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 오셔서 감사하고 오는 6월 1일 선거 이후에 한번더 뵐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 

 

그러면서 요즈음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은 반려동물은 가족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치유파크는 동물들하고 관계가 있기에 우리 고양시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고 말했다.

 

이에 반려견 주민대표로 참석했다. 꼭! 공약 실천해 주세요. 라고 하자! 당선시켜주십시오. 꼭! 지키겠습니다. 이에 후보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내일부터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응원하겠다. 정말 최선을 다해 돕겠다. 라고 했다.  

 

고양시 마선거구 이한솔 시의원 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많다. 이동환 후보와 함께 국립동물치유센터파크 만들어서 고양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고양시 마선거구 이한솔 후보 인터뷰에서 “반려견 가족 피해자가 속출할 것이다.” 확실하게 짚을 것이다.

 

그러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반려견 미등록 시, 벌금을 집행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에서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수명이 10년짜리 상품을 일괄 선택해 민원이 제기되어 반려동물 가족 피해보상 집단소송으로 이어져 고양시를 상대로 고소해 고양지청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현시대는 사람과 같이 반려견도 수명이 연장됐다. 

 

포털 뉴스매체에서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고율이 0.1﹪ 수준으로 되어있다. 실험 당시에는 등록제 실행 2년이 안된 상황에서 조사한 결과로 알고 있다. 등록제실시가 10년이 넘었다. 많은 반려견 가족 피해자가 속출할 것이다. 확실하게 짚을 것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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