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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KBS 시청자 감사음악회, 추석맞이 9월 공연온라인 생중계

KBS교향악단 전 음악감독 요엘 레비의 지휘로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발췌곡 연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KBS와 KBS교향악단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시청자 감사음악회> 9월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추석맞이 <KBS 시청자 감사음악회> 9월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은 특히 전날 있는 KBS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백조의 호수> 발췌곡을 들을 수 있다. 발레음악으로 작곡된 ‘백조의 호수’는 발레무대 뿐만 아니라 관현악 무대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경’, ‘왈츠’, ‘백조들의 춤’을 비롯해 총 10곡으로 구성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KBS교향악단의 전 음악감독 요엘 레비의 지휘로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발췌곡을 들려줄 예정이며, 진행은 이각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공연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한국방송’, KBS 모바일 앱 ‘my K’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시청자 감사음악회’는 KBS가 KBS교향악단,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클래식과 국악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수신료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매달 KBS홀에서 무료로 열고 있는 시청자 공연이다. 다만 이번 공연은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시청자 감사음악회’의 다음 공연은 9월 29일 수요일 5시에 열리는 KBS국악관현악단 ‘가야금과 떠나는 가을 여행’이다. <수요남극>,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등을 온라인 중계로 들을 수 있다.

 

9월 시청자 감사음악회가 준비한 생생한 클래식, 국악 공연은 풍성한 한가위의 달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앞으로의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자 감사음악회’ KBS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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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