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0.8℃
  • 맑음인천 8.6℃
  • 맑음수원 8.4℃
  • 맑음청주 14.3℃
  • 구름많음대전 12.7℃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전주 10.6℃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0.8℃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2.0℃
  • 구름많음여수 11.1℃
  • 흐림제주 12.9℃
  • 맑음양평 12.1℃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12.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오뚜기, 이마트, SPC 신상품 출시… 건강·가성비·혁신 트렌드 반영

이마트, 4900원 초저가 화이트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 출시
오뚜기, 당류 줄인 'Low Sugar 허니머스타드'로 건강 트렌드 선도
SPC 배스킨라빈스, 구글플레이와 AI 협업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 이마트, SPC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각 기업은 건강, 가성비, 혁신을 키워드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뚜기, 당류 줄인 ‘로우 슈거 허니머스타드’ 출시

 

오뚜기는 기존의 맛을 유지하면서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 ‘Low Sugar 허니머스타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달콤한 아카시아 꿀과 알싸한 머스타드의 조화를 이루며, 100g당 당 함량을 4g으로 낮췄다. 이는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약 81% 낮은 수준으로,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의 저당, 저칼로리 소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여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콘셉트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4900원 초저가 화이트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 출시

 

이마트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을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와인은 그린애플, 자몽,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향과 허브 민트의 풍미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도수는 12.5도이다. 이마트는 12만 병의 초도 물량을 대량 주문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 4900원이라는 초저가로 판매한다.

 

SPC 배스킨라빈스, 구글플레이와 협업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는 구글플레이와 협업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망고, 오렌지, 사과, 패션후르츠 등 4가지 샤베트와 소르베의 조합으로, 구글플레이 로고의 색상을 형상화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될 이 신제품은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개발됐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버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각 기업은 건강, 가성비, 혁신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뚜기의 저당 소스, 이마트의 초저가 와인, SPC의 AI 기반 아이스크림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아이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제보하기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invguest@itimesm.com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