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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U,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초안 발표


 

유럽네트워크정보보안청(ENISA)은 22일(화) EU의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초안을 공개하며, 이해관계자 의견조사를 개시했다.

 

ENISA는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단일시장의 완전한 기능을 위해 네트워크 보안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EU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도 등 도입이 EU 역내 정보 이동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산업의 혁신 및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ENISA는 사이버보안 인증제도 도입의 과제로 디지털 분야 이해관계자의 다양성, 복잡한 시스템 등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지적했다.

 

ENISA는 이번 이해관계자 의견조사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등 EU의 디지털 단일시장 확대 및 역내와 각종 규제에 부합하는 인증 제도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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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억 공사’가 ‘1378억’ ?.. S 건설, 타워호텔 리모델링 공사비 논란 뒤늦은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436억원 규모로 알려졌던 공사가 1378억원으로 확정된 배경을 둘러싸고 S건설 타워호텔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5년 서울중앙지검에서 진정·고발 사건이 재진행되면서 논란은 공사비 증액 문제를 넘어 수사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 중앙지검 재수사…“ 검찰 수사관 편파수사” 주장 제기 진정·고발인 측은 최근 진행된 중앙지검 첫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의 핵심 주장과 증거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조사 과정에서 검찰 수사관이 이미 S건설 측과 소통한 듯한 태도를 보였고, 진술 조서 내용이 초기 진술과 달라졌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수사관에 대한 진정서까지 제출한 상태다. 진정·고발인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S건설 회장이 화가 나 있다”, “고소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수사 과정의 중립성 여부가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사용승인’ 시점 공사 진행 여부가 핵심 쟁점 진정·고발인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는 부분은 201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