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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해외,국내에서 소개되면서 화제집중 천연항암개발 연구 최은아 한의학박사

천연항암연구 개발에 매진하는 한국의 ‘최은아 박사’



최근 들어 한국에 많은 암 환자들이 죽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인산한의원의 최은아 박사는 죽염의 약성을 몇 배로 증가시킨 천연 한방 암연구 개발하고 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최은아박사가 운영하는 함양 인산한의원은 세계 최초 죽염 발명가, 한방 암치료 창시자 인산 김일훈 선생의 자연치유법과 처방을 계승하고 연구하여 천연암관련 제품까지 개발에 매진하며, 암환자 및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

한방 관련 암환자들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을  믿지 않다가 입소문만 듣고 찾아간 간암, 유방암, 갑상선암, 뼈암, 대장암, 신장암, 자궁암, 난소암, 뇌종양, 피부병 환자들은 인산한의원에서 처방한 탕약, 천연 난담반 캡슐, 사리장, 죽염 등을 꾸준히 복용하여 보통 6개월 정도 지난 후에 통증이 가라앉았고 8개월째에는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는 사례가 생기면서 해외 국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든 암환자가 다 완치되기는 어렵지만 너무 늦지 않고 가능한 빨리 암관련 천연한방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최은아 박사는 말한다.

미국 하버드 의학대학 암 연구센터는 인산죽염의 효능을 실험했으며 최은아박사는 대전대, 동의대, 동신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난담반의 항암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5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미국, 중국 등 전세계 10개국에 특허등록되어 있어 난담반죽염의 항암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해외 국내에서 주목받는 인물이 되고 있다.

최은아 박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함양 산양산 상품화 사업”에 연구개발을 담당하는등 2011년부터 매년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혁신기업기술개발사업 및 특허청 여성발명기업인, 경남 중소기업대상 여성기업부문에 선정도 되었다.

KBS, SBS, MBC, VJ특공대, 천기누설, 리얼다큐숨에도 방송출연하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로 최근 해외뉴스 국내언론 포털 이슈랭킹뉴스까지 오르며 요즘 최은아 박사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또한 최은아 박사의 평생암연구개발을 위한 공로가 인정되어 한국SNS기자연합회에서 선정하는 자랑스런한국인 5월 화제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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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8기 ‘극저신용대출 2.0’ 시행합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7기 극저신용자 대출은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힘든 처지에 계시는 도민들을 위한 제도로 만들어졌다”면서 “코로나 직후에 어려웠던 우리 도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금융 지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당시 많은 분들이 다중 채무를 갖고 계신 어려운 분들이었고, 약 11만 명이 (극저신용자 대출제도의) 혜택을 받았는데, 그중에 75%의 대출 금액이 생계비로 쓰셨다고 하는 통계가 있을 정도”라며 ‘단비’ 같은 지원이었다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그동안 민선8기에서는 극저신용대출을 잘 관리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었고, 일부 회수 또는 분할 상환, 또는 만기 연장과 같은 조치를 취해왔다. 대출 받으신 어려운 분들에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복지나 일자리와 연계하는 노력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금 중) 25%는 회수를 완전히 했고, 약 5만 명 정도가 복지 서비스나 일자리 서비스와 연계하는 상담을 받고, 어려웠던 생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다”면서 “얼마 전 특정 언론에서 대출받으신 분 74%가 연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