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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후보 물망에, 주호영 의원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거론 되는데..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주호영 의원(전 국민의 힘 원내 대표)와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거론돼 주목된다.

2024.04.25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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