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강사로 초청에 대해,.. 한국뉴스발행인 논평, "뉴스 N, 명성교회에 대해 총회가 있고, 노회가 있는데, 더 이상 이런 기사로 교회 명예훼손 않키를 바랍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강사 초청받은것ㆍ이런 일은 축하 해 주어야지, 매번 명예훼손!! 이런 부분은 법적으로 다루어 할 것.

2022.05.30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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