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이 받고 있는 역차별에 대해 “충주호와 대청호의 수문을 닫을 수만 있다면 닫아버리고 싶다”의 가슴 터지는 포문은 더 이상 불균형의 정책에서 국회가 다시 받아 대답할 때라 생각한다.

김영환 지사, 이제 나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예산을 구걸하지 않겠다. 우리의 권리를 위한 투쟁은 정당하고 민주주의의 길이며 헌법정신에 부합한다.

2022.08.19 10:55:48
스팸방지
0 / 300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