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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김미자 교수.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건전한 언론 문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다해 오신 우리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회장님과 12년된 데일리연합을 한국뉴스신문으로 융합하는 김용두 회장님을 비롯하여 창간 관계자들께 노고에 대한 치하와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엄중한 시국,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공정한 보도, 정론지 로서 올바른 언론의 푯대가 되시라! 또한 따듯한 희망을 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이성용 회장님은 월간 한국뉴스 10년을, 김용두 회장님은 데일리연합 12년을 맞이하기까지 수고하셨는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역할과 책무를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월간 한국뉴스 10주년. 대일리연합 12주년을 을 맞이하여 새롭게 융합으로 나아가는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건승과 은총 기원 합니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 회장. 서울예술문화예술대학교 교수 김미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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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사] 서정아트센터 대표구속 진화하는 ‘폰지사기’의 실체와 규제의 사각지대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K갤러리 사태가 진정되기도 전에 서정아트센터에서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전에 왜 막지 못하는지에대해 이제는 깊이있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본지는 K갤러리 폰지사기 사태당시에도 해외 도피우려를 사전에 유관기관에 전달하기도했다. 하지만 결국 대표는 해외로 도주하는 사태까지 발생이 되기도 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정아트센터 대표 이모씨를 지난 22일 구속했다. 서정아트센터 대표의 구속 사태는 단순한 개별 미술품 사기 사건이 아니다. 이는 문화예술 투자를 가장한 신종 금융범죄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했는지, 그리고 그 수법이 얼마나 교묘하게 진화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고장’이다. 본지가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이번 사건의 본질은 미술품이라는 실물 자산을 매개로 한 전형적인 ‘폰지사기(Ponzi Scheme·다단계 금융사기)’의 진화형으로 귀결된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선제적 단속이 왜 시급한지, 그 구조적 필연성을 해부한다. 1. ‘아트테크’의 탈을 쓴 돌려막기의 메커니즘 서정아트센터 사태의 핵심 유인책은 ‘확정 수익 보장’과 ‘재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