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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 32주년 ‘2020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박원덕 위원장,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


TS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은 6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노동조합 32주년을 맞아 조합원들과 함께 경축하고 창립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2020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충남천안 소노벨 그랜드볼룸에서 노조위원장 박원덕, 수석부위원장 김영규, 부위원장 김경진, 사무국장 최승환, 복지국장 김경옥, 공단 권병윤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요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유공직원 표창은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자노련(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오마이뉴스 오현호 대표 “행복특강” ▲대의원 점명 ▲2019년 회계감사 보고 ▲노동조합 규정개정 안건 및 심의 및 의결, 19일은 ▲정부정책 공유 및 의견수립 ▲인사보수제도 개선안 논의 ▲지부 및 현안토의 등으로 진행했다.


회계감사 종합보고에서 서원주(안전사업처(대구경북))감사는 수입 및 지출 보고에서 2019년도 수입은 신입직원 증가 등으로 목표대비 16%가 증가되었다. 지출은 비용절감 등의 노력으로 적정 수준 이였다고 밝히며, 기존에 자주 지적되었던 지출증빙서류 미첨부등은 많이 개선되었으나, 비용 지출 시 투명성 확보 및 절감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도부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상정에는 노동조합규약 일부 개정과 조합비 남부, 공단 제1노동조합으로서의 지위와 권익 향상을 위한 직함변경 지부장을 지역위원장으로 승격, 명칭의 명확화 위원장 및 TS 상조회 회칙 일부 개정, 운영위원 발족 등.. 열띤 토론과 함께 투표로 이어져 대의원 약 99% 찬성하여 의결됐다.


박원덕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금번 총회에서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정기대의원총회는 조합원들을 대변하는 대의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로서 전 조합원들에게 전달 될 것이다. 특히 우리조합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회적 소임과 막중한 의무를 다할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공고한 단결과 연대를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조합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시기에 참석해주신 권병윤 이사장을 비롯한 지도부 대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TS노동조합은 1988년 6월 17일 조합원 창립 발기인 24명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노동조합으로 출범하여, 32주년 12대 박원덕 위원장, 김영규 수석부위원장, 김경진 부위원장, 최승환 사무국장, 김경옥 복지국장 등, 지도부에서 노동조합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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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