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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희정 아나운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공식 홍보대사에 위촉”

“코로나19의 검사 현장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임상병리사 회원들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장인호)는 지난 5월 14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대한임상병리사회관에서 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윤희정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윤희정 아나운서는 SBS CNBC에서 의학전문 프로그램 ‘닥터Q’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의 사회 및 홍보영상 제작, 내부 스피치 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윤희정 아나운서는 “코로나19의 검사 현장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임상병리사 회원들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국민들에게 협회와 임상병리사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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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