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3 (월)

  • 맑음강릉 17.2℃
  • 맑음서울 10.8℃
  • 맑음인천 9.4℃
  • 맑음수원 7.3℃
  • 맑음청주 12.5℃
  • 맑음대전 10.1℃
  • 구름많음대구 12.7℃
  • 구름많음전주 10.8℃
  • 흐림울산 12.4℃
  • 흐림창원 14.7℃
  • 구름많음광주 14.2℃
  • 흐림부산 16.2℃
  • 여수 12.9℃
  • 흐림제주 14.4℃
  • 맑음양평 8.4℃
  • 구름많음천안 6.4℃
  • 구름많음경주시 10.3℃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문화포커스] 공공도서관 65개관의 신규 건립과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현장 컨설팅 실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문화포커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부터 10월까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건축·디자인·도서관계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15개 시도, 공공도서관 65개관의 신규 건립과 새 단장(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3월, 98개 공공도서관이 현장 상담을 신청했고, 문체부는 적합성과 실효성, 지방자치단체의 개선 의지 등을 반영해 65개관을 상담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현장 상담에서는 전문가들이 이번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공모, 건설 단계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건립 및 운영 계획을 진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 개별 도서관의 건립단계별 운영 중심 맞춤형 공간, ▲ 봉사 대상 인구에 맞는 인력과 장서계획 등 운영 기본계획, ▲ 도서관의 성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운영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상담할 방침이다.

 아울러 7월부터 9월 중 실무자 교육을 통해 공공도서관 건립·운영의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등 각 지자체가 당초의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자체의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건립계획시스템(https://lib-bldg.clip.go.kr)을 통해 상시적으로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도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자체에 약 2,000억 원(190개 사업) 규모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공공도서관을 건립, 개관하고, 그 운영을 내실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26.2조 추경 국회 통과… 민생 안정과 산업 공급망 사수에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은 예산안 제출 후 불과 열흘 만에 문턱을 넘으며 역대 최단 기간 처리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뒤로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소득 하위 70퍼센트 국민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약 3,256만 명의 국민이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받게 된다. 당초 선거용 매표 예산이라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급격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내수 침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민생 우선 원칙에 따라 여야가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산업 현장의 혈맥을 지키기 위한 공급망 안정 대책도 대거 포함됐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발생하는 정유사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4조 2,000억 원이 투입되며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 예산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