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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폐기물 7,392톤을 불법 투기한 유통 조직 적발

 
[데일리연합 이궘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최근 경북 영천, 성주 지역에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3명, 폐기물과 화물차량 알선책 1명 등 총 9명을 적발했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범죄행위가 중대한 5명(12월 26일 3명, 1월 10일 2명)은 구속 상태로,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지난달 2차례(1차 1월 3일, 2차 1월 15일)에 걸쳐 대구지방검찰청에 송치됐으며, 3곳의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서도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경북 영천시 대창면 3곳과 성주군 용암면 1곳에 빌린 창고와 공터에 폐합성수지와 건축 폐기물 등 7,392톤을 허가 없이 불법으로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들은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영업정지 위반, 폐기물 반입정지 위반, 폐기물처리 명령 위반 등 ‘폐기물관리법’을 전반에 걸쳐 위반하여 약 8억 7천만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대구지방검찰청 환경·보건범죄전담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추가로 수사한 뒤, 두 차례(1차 1월 21일 개인 4명 / 2차 1월 30일 개인 5명, 법인 3곳)에 걸쳐 피의자들을 전원 기소했다. 

  특히, 대구지방검찰청은 추가 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취득·분배한 이익규모를 확인하여, 추징보전청구 등 범죄수익환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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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 시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투자 심리 재편 양상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올해 미술 전시 시장은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과 젊은 세대 컬렉터의 유입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들은 기존 오프라인 전시 외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전시를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대체불가토큰(NFT) 기반의 디지털 아트가 제도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술품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미술 시장의 가치 평가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거시적 배경에는 지난 수년간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이 존재한다.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미술품 관람 및 구매가 일상화되었고, 이는 미술 시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과거 소수 컬렉터 중심이던 시장은 점차 대중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주요 이해관계자들은 각기 다른 입장에서 이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전통 갤러리와 경매사들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한 고객 저변 확대와 동시에 고유의 희소성 및 진품 가치 유지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