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5.7℃
  • 구름많음서울 3.4℃
  • 구름많음인천 4.2℃
  • 구름많음수원 2.6℃
  • 구름많음청주 5.1℃
  • 구름많음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4.7℃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조금부산 4.9℃
  • 구름조금여수 3.9℃
  • 구름많음제주 7.9℃
  • 구름많음천안 4.5℃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기도 체납관리단, 작년보다 596명 늘어난 1,858명 모집

체납자 실태조사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경기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노동자 1,858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모집에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주소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체납관리단은 시장군수가 직접 임명하며, 소정의 교육과정 이수 후 39일부터 1220일까지 하루 6시간씩 각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납부방법 안내, 방문일정 조율 등을 위한 전화상담을 담당하는 한편, 체납자를 방문해 체납사실 안내, 납부홍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실태조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0,364)이 적용되며, 인건비의 50%를 경기도가 부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각 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조세정의과(8008-4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난해 경기도 체납관리단에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가급적 많은 도민들이 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응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공정가치 실현을 위해 이재명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공약으로, 지난해 100만 명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여 체납세금 795억 원을 징수하고, 위기 가정을 찾아내 복지주거일자리 등에 체납자 1,421명을 연계시켜 이 중 663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올해 모든 분야서 성장…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돼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