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23 (목)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BTN붓다회 포교 첫 주자 월명스님” 북사인회

작가월명 사인회는 16일 오후 1시에 서울 강남구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15일에 이어 두 번째 사인회가 열린다.

월명작가 겸 스님은 100만 방송포교사 BTN붓다회와 함께 포교를 위한 첫 주자로 15일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을 위한 북사인회가 진행됐다.

월명은 서울 남산기슭에 자리한 월명사의 주지로 현대인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스님으로 평소 포교를 위해 저서, SNS 등을 통해 불자들에게 불교를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부처님에 가르침을 올바르게 회향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님으로 알려져 있다. 

그 동안 깨달은 진리를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가고자 한다는 월명은 인생의 길과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 삶의 목적을 어떻게 두고 실천해가야 하는지에 관해 인생의 해법을 제시하고 아울러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감로수가 되고자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삶에 지혜가 쌓이고 쌓여 주옥같은 가르침이 책과 영상으로 전파하고 시점에서 BTN붓다회의 방송포교 프로그램으로 제가 선두주자라고 하니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포교 활동에 더욱 전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월명의 야심작 역사소설 '우국이세'는 한글창제의 숨은 주역 신미대사와 세종대왕의 만남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번민을 함께 공유하고 세종대왕께서 친히 신미대사에게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이롭게한다'는 '우국이세' 라는 법호를 유언으로 내리게 된 배경으로 훈민정음의 주인공 세종대왕과 신미대사의 역사소설 '우국이세'가 출간돼 독자들과 만난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퓨처마인드, 양자 강화 범용 AI 핵심 모듈 개발 성공... AI 상용화 '초읽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글로벌 AI 선도 기업 퓨처마인드(FutureMind Inc.)가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범용 인공지능(AGI)의 핵심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긴급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인공지능의 한계를 넘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다중 작업 처리 및 학습 능력을 갖춘 AGI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퓨처마인드 연구진은 양자 역학의 원리를 AI 모델 학습 과정에 접목하여, 방대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핵심 모듈은 인간의 인지 능력을 모방한 '초지능형 추론 엔진'으로,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및 창의적 문제 해결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선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는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퓨처마인드의 이번 발표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에 새로운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AGI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자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