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0.4℃
  • 맑음인천 -10.7℃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8.9℃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6.5℃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5.8℃
  • 광주 -5.4℃
  • 맑음부산 -5.0℃
  • 맑음여수 -4.8℃
  • 흐림제주 2.2℃
  • 맑음천안 -9.2℃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교육포커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교육부는 8월 13일(화)에「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2018년 8월 발표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 과목구조 개편,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전환 등이 반영되었으며,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해당된다.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 주요 내용>
  * 2015 교육과정 취지(문·이과 구분 폐지)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에 공통+선택 구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 선택
 * 수학 및 과학 선택과목에 기하 및 과학Ⅱ 포함
 *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 수능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하고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전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다음 사항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ㅇ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하고, 한국사 영역 이외 시험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하도록 한다.
 ㅇ 또한, 영역(과목)별 총 문항 수와 배점, 시험시간 및 시험 순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한국사와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국어, 수학,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은 상대평가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험영역별 응시과목 선택 방법 >
  ①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과 함께 영역별 선택과목(국어=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② 탐구 영역은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한다.
    -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 직업탐구영역은 2과목 응시 시, 전문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선택과목(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인간 발달)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고, 1과목 응시 시, 계열별 선택과목(5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 문항 수 및 문항 유형 >
 ㅇ 국어, 수학 영역은 영역별 전체 문항 중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 문항 유형은 현행과 동일하게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하되,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별 문항 수의 30% 수준(총9문항)에서 단답형 문항을 출제한다.


< 문제지‧답안지 제작 및 응시 방법 > ㅇ 국어, 수학 영역 문제지는 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과 동일하게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문항을 단일 합권(1권) 형태로 제공한다.
   - 수험생은 본인이 원서 접수 시 선택한 선택과목을 찾아서 응시한다.
 ㅇ 또한,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 성적 산출 및 성적표 표기 >
 ㅇ 상대평가 과목이었던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한국사, 영어 영역과 동일하게 고정점수 분할방식(고정점수 분할방식 : 사전 설정된 점수 기준으로 등급 분할점수(9등급) 산정에 따라 9등급으로 구분하여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원점수 45점(1등급)부터 5점 간격으로 등급 구분을 한다.

ㅇ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모두 기재될 예정이다.
   - 절대평가로 실시되는 한국사, 영어, 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기재된다.
   - 아울러,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시하는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을 이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 시험일정 및 향후 계획 >
 2022학년도 수능은 2021년 11월 18일(목)에 시행되며, 성적은 2021년 12월 10일(금)에 통보된다.
 ㅇ 2022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변화되는 수능에 학생들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2020년 5월에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 예시 문항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