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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허리케인에 인명피해 속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남동부에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들이닥치면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침수와 정전 피해도 잇따랐다.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1등급으로 약화됐지만, 많은 양의 비를 뿌리면서 많은 지역이 물바다가 됐다.


동부 해안지역의 원자력 발전소들이 가동을 멈추면서 18만이 넘는 가구들이 정전되기도 했다.


3만 명이 거주하는 노스캐롤라이나 뉴번에서만 100명이 구조됐고 40만 명 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


현재 캐롤라이나 해안지대를 비롯해 17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집에서 머무는 주민도 적지 않아 추가 인명 피해도 우려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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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