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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라붐, '음반 사재기' 의혹 부인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그룹 '라붐'의 1위 수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기쁨도 잠시, 축하 대신 음반 사재기 의혹과 악플이 이어졌고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논란은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의 음반 점수가 '0점' 처리되고 라붐이 '2천344점'으로 책정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음악방송 제작진은 "당시 집계 기간에 아이유의 음반이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라붐의 소속사는 음반 점수가 높은 데 대해 "광고 프로모션 용으로 음반이 판매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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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부 '에너지 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 공유 대학’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산학 협력으로 지역별 주요 에너지 혁신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에너지 기업 맞춤형 고용 창출로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앞으로 6년간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원자력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한다. 사업 주요 지원 분야는 원자력 분야로 4개 광역지자체 소재 7개 대학과 4개 지역혁신기관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지역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교과목 공동개발, 학점‧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채용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원자력 전주기 중에서도 특히 ▲차세대 원전 ▲SMR 원자로 시스템 ▲원자력 수소 분야를 중점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미래 원자력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경북에 있는 원자력‧에너지 분야 기업 및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