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안을 볼 수 없다던 객실 창문 오픈때부터 투숙객의 침대, 샤워실을 누군가 들여다보고 있었다면......
드래곤시티호텔 잘못은 인정하되 투숙객들에게 사전 사과공지는 할 수 없어....
창문형 통유리 사전 외부에서 보인다고 했으면, 룸에서 조심이라도 했을텐데....
복도쪽에서 훤히 보이는 객실 사생활보호 안 되는 특급호텔 과연 믿고 갈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사과공지보다 축소은폐... 호텔 대응관리도 엉망
호텔측 인터뷰 요청하자 묵묵부답 일관
5년간 외부에서 안보인다더니 투숙객들 아무것도 모른 채 알몸 또는 침대 위의 사생활 등 노출
호텔측 사건인지 후에도 아무런 변화 조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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