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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폐기물 처리 떠넘기기 주장 사실과 달라

자로사이트 및 카드뮴 케이크, 재활용 가능한 제련 원료
폐기물 떠넘기기 주장 근거 없어, 양사 과거 협력 사례도 존재
양사 갈등의 본질, 최윤범 회장 경영 방침에서 비롯

2024.09.26 16: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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