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법원, 디올 핸드백 생산 과정에서 불법 노동 착취 발견
디올, 300만 원 명품백 "원가는 8만 원", 가격 논란도
디올 불매 운동 목소리도 나와...
모회사 LVMH, "공급업체 원칙에 윤리 경영 약속했으나, 현실은 노동 착취"
전문가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디올 이미지 타격 불가피, 소비자들 더 현명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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