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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서울시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뉴모멀 시대의 보건을 위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

퀵파이어챌린지는 혁신가들이 COVID 이후의 세상에서 환자 보호를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 빠르게 발전시키도록 촉구한다.

수상자들은 최대 1억5천만 원(약 12만5천 달러)[1]의 상금,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과 존슨앤드존슨 계열사들에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과 코칭을 받게 된다.

서울, 한국, 2020년 7월 1일 --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은 서울시(SMG)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의 협업을 통해 뉴노멀 시대의 보건을 위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대회는 전세계 혁신가들이 이 어려운 시대를 위한 보건 솔루션들에 대해 고심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출하도록 요청한다. 구체적인 관심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의 보건 기술  
  •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 의사들의 결정을 지원하며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E-헬스 플랫폼
  • 희귀 질병 특히 폐동맥고혈압(PH)을 초기에 발견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신속 진단
  • 종양에 대한 동반 진단
  • 백신 유통과 환자 순응을 위한 스마트 시스템

최대 두 명까지의 수상자는 1억5천만 원(약 12만5천 달러)²의 상금, 서울바이오허브 1년 입주권과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 JLABS 생태계로부터 멘토링, 프로그래밍과 리소스들을 받게 된다.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JLABS의 글로벌헤드

멜린다 리히터3

는 "전세계가 COVID-19 팬데믹에 대한 빠른 대응을 지속함에 따라, 미래를 생각하는 혁신은 의료의 갭을 메우고 환자들의 현재 필요 사항을 해결하며 앞으로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데 아주 중요하다"면서 "COVID-19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바꿨으며, 우리는 이 '뉴노멀'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방형 혁신 생태계의 전세계 네트워크 JLABS는 학생, 기업가, 연구자와 스타트업 회사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보건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독려함으로써 획기적인 과학 및 보건 솔루션들을 지원하고 실현시키고자 퀵파이어 챌린지 플랫폼을 개발했다.  

얀센노스아시아의 지역 매니징디렉터 제니 정4은 "거의 하룻밤 사이에 전세계 생명과학 커뮤니티는 COVID-19 대응에 동원되었다"면서 "그와 동시에 이 팬데믹은 혁신가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시험하는 압력이 되었다. 우리는 현지 리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가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보건 분야의 이 뉴노멀이 크게 필요로 하는 리소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이 더 빠르게 혁신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의 목표는 개방형 혁신 모델을 통해 협업한다는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의 독특한 비전과 혁신을 견인하고 자신의 연구 결과를 상용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 KHIDI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그리고 가능성 있는 초기 단계의 생명과학 솔루션들의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할 수 있는 서울바이오허브의 역량을 결합시킴으로써 획기적인 혁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2017년 8월, 2018년 8월과 2019년 7월에 열렸던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에 뒤 이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네 번째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이다.

본 대회의 참가 신청 마감일은 2020년 8월 31일이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 뉴노멀 시대의 보건에 대한 상세 정보(참가 조건 포함)가 필요할 경우 jlabs.buzz/seoul-innovation을 방문하기 바란다.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은 모든 단계의 전세계 혁신을 가속시키며 기업가들과 존슨앤드존슨의 전세계 의료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조성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은 과학자, 기업가와 신생 기업들에게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의료 기기와 소비재 기업들과의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전문가들과의 원스톱 접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산하의 기업들을 활용하여 당사의 지역 혁신 센터,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JLABS,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 JJDC와 당사의 사업개발팀을 통해 혁신가들을 연결함으로써 환자들의 언멧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의 개발을 빠르게 하는 커스터마이즈된 거래를 만들고 새로운 협업 관계를 수립한다. JLABS는 생명 과학 분야 스타트업들이 발전하는데 필요한 실험실, 전문지식, 교육, 툴과 자원을 제공하는데 이 모든 것에는 아무런 조건이 붙지 않는다. 텍사스메디컬센터에 있는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기기 혁신센터(CDI @ TMC)는 의료 기기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을 방문하기 바란다.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 JLABS 

존슨앤존슨이노베이션- JLABS (JLABS)는 전세계의 개방적인 혁신 생태계 네트워크로서 제약, 의료기기, 소비자 및 헬스 기술 분야 등 폭넓은 의료 스펙트럼에 있는 혁신가들이 전세계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헬스∙웰니스 솔루션 공급을 촉진하도록 힘쓰고 있다. JLABS는 신생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업계 커넥션의 문을 열어 주고, 기업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오늘의 과학적 발견을 내일의 획기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바꿀 수 있는 효율적인 자금과 유연한 플랫폼을 공급함으로써 성장을 촉진시키고 연구∙개발을 최적화하기 위한 최적 환경을 제공하여 이를 달성한다. 우리 JLABS는 위대한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최대한 제거하여 혁신가들의 잠재력 있는 초기 과학적 발견이 만개하도록 돕고 있다. JLABS는 아무런 조건이 붙지 않는 모델로서 기업가들이 자신들의 지적 재산권을 유지한 채 그들의 과학적 발견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JLABS는 최고의 과학적 결과를 추구하기 위해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을 방문하거나 @JLABS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제약 계열사

우리 얀센은 질병이 과거의 것이 되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는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계열사로서 과학을 통해 질병과 싸우고, 독창적인 것의 활용도를 높이며, 절망한 사람을 가슴으로 힐링함으로써 전세계 환자들에게 그러한 미래를 실현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심혈관 및 대사, 면역, 감염 질환 및 백신, 신경학, 종양학과 폐동맥고혈압 등 최대의 차별화를 기할 수 있는 의료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에서 입수할 수 있다. 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한국얀센은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제약 계열사 중 하나이다.

미래 예측성 언급에 관한 주의 사항

본 언론 배포문에는 새로운 협업과 제품 개발과 관련한 것으로서 1995년 제정 민간증권소송개혁법에 정의된 "미래 예측성 언급"이 들어 있다. 독자들은 이 미래 예측성 언급에 의존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이 언급들은 미래 사건에 대한 현재의 예측에 기반한 것이다. 만일 근저에 있는 가정들이 부정확한 것으로 밝혀지거나 알려진 혹은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 또는 불확실성이 실현될 경우, 실제적인 결과는 한국얀센, 다른 얀센 제약 계열사,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및/혹은 존슨앤드존슨의 기대 및 예상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리스크와 불확실성에는 다른 것들도 포함하여, 협업에 관련되어 예상되는 이익과 기회들이 실현되지 않거나 기대한 것보다 그 실현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 임상에서의 성공과 규제 당국의 승인 획득에 대한 불확실성 등 신제품 개발에 내재된 문제, 경쟁사들의 기술 발전, 신제품과 특허 획득 등 경쟁 상황, 신제품의 상업적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 전략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회사의 역량, 사업 통합과 매각 영향, 특허 문제, 의료 제품과 서비스 구매자들의 행동 및 지출 패턴 변화 혹은 재정적 어려움, 그리고 전세계의 의료 개혁 및 의료 가격을 억제하려는 경향 등이 들어있다. 이들 리스크, 불확실성과 기타 요소들의 추가적인 리스트와 그 내용은 2019년 12월 29일로 마감하는 회계 연도에 대하여10-K 양식으로 작성된 존슨앤드존슨 연간 사업보고서 내의 "미래 예측성 언급에 관한 주의 사항"과 "1A 항, 리스크 요소"라는 제목의 섹션, 10-Q 양식으로 작성되어 동사가 가장 최근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사업보고서와 기타 후속 제출 자료들에 나와 있다. 이들 제출 자료 사본은 , www.jnj.com에서 온라인으로 혹은 존슨앤드존슨에 요청하여 입수할 수 있다. 한국얀센, 다른 얀센 제약 계열사,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과 존슨앤드존슨은 새로운 정보 혹은 미래 사건 또는 진전 사항의 결과에 따라 어떠한 미래 예측성 언급을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1 1 한국 원화는 0.00083 미국 달러와 같다.
2 1억5천만 원의 상금을 통해 각 수상자는 7천5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는데 이 금액에는 서울바이오허브에 1년 동안 반드시 입주하는데 사용해야만 하는 임대료와 관리비가 포함된다.
3 멜린다 리히터는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의 직원이다.
⁴ 제니 정은 한국얀센의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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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 '청주매봉 포레나' 아파트 건설 현장서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의 '청주매봉 포레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한 명의 근로자가 숨졌다. 이 현장은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 중인 곳으로, 이날 아침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위치한 포레나 청주매봉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는 타워크레인으로 인양 중이던 철제거푸집이 떨어지면서 발생했는데, 이 때 하청업체 소속인 A씨(47)가 추락하는 갱폼에 맞아 사망했다. 16일 한화 건설부문(김승모 대표)이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사고 감축을 목표로 ‘3.3.3 안전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겠다고 밝힌 지 삼일 만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고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김승모 대표의 ESG 경영 마인드가 실제로 어떻게 현장에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이 요구된다.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가 주장하는 ESG 경영이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안전 관리와 근로자 교육에까지 이르는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이다. 한편, 3.3.3 안전 캠페인은 한화 건설부문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