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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EET TAIWAN 아시아 슈퍼 팀 2019: 기업 스타

-- 한국의 비즈니스 엘리트들, 미화 50,000달러 상당의 대만 인센티브 관광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에 등록

대만 정부의 MEET TAIWAN 프로그램 하에 진행되는 국제 기업 대회 아시아 슈퍼 팀(Asia Super Team)이 2019년에 새로운 주제인 '기업 스타(Enterprise Stars)'를 가지고 돌아온다. 이 대회는 현재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대만 무료 여행 티켓 행운권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어떤 기업이든 네 명으로 구성된 팀을 등록할 수 있으며, 결승 진출자들은 5일간의 대만 여행 중에 경합을 펼치고, 비전통적인 여행 일정을 체험하며, 인센티브 투어에서 특색을 탐색하게 된다. 우승팀은 미화 50,000달러에 달하는 대만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등록 마감은 8월 15일까지다.


MEET TAIWAN 아시아 슈퍼 팀 2019: 기업 스타

놀라운 대만 여행을 체험하고, 아시아의 기업 스타가 될 기회

아시아 전역에서 행운의 8개 기업팀을 대만으로 초청해 자연과 문화 속에서 유명인사 같은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리얼리티쇼처럼 카메라 팀이 항상 촬영하는 가운데, 즐겁고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팀의 잠재력을 발산하고, 여행 후 떠오르는 기업 스타가 될 수 있다.

여행 부문에서 한국의 인플루언서 이자영이 추천하는 이 대회는 대만에서 팀 단위로 챔피언십을 향해 경쟁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

아시아 슈퍼 팀 대회는 엘리트 경쟁자들을 초청하고자 아시아 8개국의 여행 인플루언서들을 대사로 초대한다(). 최고의 팀들이 이자영 및 기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대만에서 진행되는 주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인플루언서들은 고국의 동료, 가족 및 친구들이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대회 과정을 라이브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이자영 세계여행 프로젝트♥()의 이자영이 아시아 슈퍼 팀 대사로 초청을 받았다. 전 세계 독자는 이자영의 사진과 지역 추천으로 세계를 여행한다. 이자영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올해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시아 슈퍼 팀 소개

올해 이 대회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온라인 등록(6/13~8/15):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및 한국에서는 기업당 네 명으로 구성된 팀을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2단계 - 대만에서 진행되는 대회(10/14~10/18): 각 국가에서 한 팀이 초청을 받아 리얼리티쇼 스타일로 대회에 참가한다. 우승팀은 대만에서 미화 50,000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관광을 지원받게 된다.

참조 사이트: asiasuperteam.meettaiwan.com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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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가협 초청 오찬 간담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을 겸한 오늘 간담회에는 민가협 상임의장인 조순덕 씨, 40여 년간 민가협 활동에 헌신한 김정숙 씨, 교도관 재직 시절 양심수를 비공개로 지원하다 퇴직 후 민가협에 가입한 이용현 씨 등을 포함해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민가협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언제나 고통스러운 투쟁의 현장에 우리 어머니들이 가장 먼저 달려와 주셨다”면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바라보는 민주적인 나라로 성장하고 발전한 건 여기 계신 어머니들의 헌신적이고 치열한 투쟁 덕분”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민가협 어머님들께 90도 가까이 허리 굽혀 인사하며 극진히 예우했다. 또한 “우리 어머니들이 더이상 현장에서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국민들은 민가협 어머니들의 정말 오랜 세월과 각고의 노력, 고통스러운 삶의 역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참석자 대표인 조순덕 민가협 상임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