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삼성 중공업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인데, 수억의 재산 피해와 업무상 과실치사까지 날 전과자로 전락시켰다. 또한 내인생을 삼성중공업이라는 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을 떠넘기는 수준을 넘어 회사를 망가트리고 인권을 무너트리고 헌신짝처럼 버리는것을 서슴치 않았다.
이런일이 어찌 대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김두찬씨의 인터뷰중에서....
사망사고 조작 은폐 논란 속에서도 삼성 중공업, LNG 브랜드평판 1위 선정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