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과 몽골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국제 프로젝트 경연대회가 성남에서 열린다. 솔트인터내셔널(SALT International)은 오는 8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경기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2026 SIA 월드 컴피티션(SIA World Compet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학교 SALT International과 몽골의 몽골 애스퍼레이션 국제학교(Mongol Aspiration International School), 오르혼 하수학교(Orkhon Khasu School), 오르칠론 국제학교(Orchlon International School), 제130학교(School No.130), 토문진 대안학교(Tomunjin Alternative School), 촌진 사이버학교(Tsonjin Cyber School) 등 총 7개 학교가 참여한다. SIA는 ‘행동하는 학생들(Students in Action)’이라는 의미를 담은 국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에이펙(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2026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는 3국의 어린이들이 동화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미래세대 교류 사업이다. 한국, 중국, 일본이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4~6학년생 한국 34명, 중국 33명, 일본 33명 등 100명의 어린이와 인솔교사, 이전 대회의 참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달'이다. 세계 어디에서나 같은 하늘 아래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달은 한·중·일 3국의 전래동화 등 각국 고유의 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소재이다. 같은 달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온 3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달'을 주제로 한 3국의 전래동화를 소개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다진다. 달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제작 활동에 참여한
▲ 사진=케임브리지 교수의 죽음, 인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오다나 기자 | 세계 최고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케임브리지가 인종과 채용을 둘러싼 해묵은 질문에 직면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최근 한 교수의 사망을 계기로, 대학 내 소수 인종 학자들의 지위와 채용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 비극을 넘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서구권 명문 대학들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하는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서구 사회의 학계는 수십 년간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강화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소수 인종 및 배경을 가진 학자들의 채용과 승진 과정에서의 불균형은 끊임없이 지적되어 온 문제로, 케임브리지와 같은 전통적인 기관들은 변화의 요구와 기존 시스템 유지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어왔다. 이는 단순한 인력 구성의 문제를 넘어, 학문의 폭과 깊이, 그리고 사회적 책임이라는 근본적인 가치 충돌을 내포한다. 명문 대학의 채용 과정은 종종 불투명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동문 네트워크'나 '암묵적 편견'이 작용할 여지가 많다는
▲ 사진='교육재정 성역'의 균열…교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준 기자 | 2026년 8월 15일,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간 교육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막판 담판이 결국 결렬되면서 관련 발표가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로 '장관직을 걸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 양측의 팽팽한 대치는 국가 재정 운용과 교육 정책의 미래를 심각한 불확실성으로 몰아넣고 있다. 양 부처 수장들은 이날 오후 전화 통화를 통해 핵심 쟁점을 조율하려 했으나, 각자의 마지노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합의에 실패했다. 이는 정부의 핵심 교육재정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예견된 충돌이었으나, '직을 걸겠다'는 수사까지 동원될 만큼 사안의 중대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대치의 근본 원인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그에 따른 재정 수요 변화에 있다. 내국세 총액과 연동되는 현행 교육교부금 제도는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 재정의 경직성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편을 추진해온 반면, 교육부는 미래 교육 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 국립망향의동산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참배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을 포함한 천안·아산 지역의 간부공무원들과 천안·아산·당진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참가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들 참배단은 국립망향의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으며, 충남 출생의 할머니들이 안장된 개별 묘역을 방문하며 기억과 연대를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학생 참가단은 인근의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된 역사를 전문 강사의 강의와 전시물로 만나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병도 교육감은 논산 출생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의 ‘재판에서는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았다’라는 숭고한 뜻과 결의를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한 우리의 마음을 모두 모아, 진실된 역사 위에 평화와 인권의 꽃을 피워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를 기림주간으로 정하고 기림의 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청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2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족 6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등 독립유공자 위로사업을 추진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날 고(故) 임점석 독립유공자의 아들 임*호(92세)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칠곡군 출신인 고(故) 임점석 독립유공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칠곡군에서 주민들을 모아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독립운동을 주도·전개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시는 이어 관내 식당에서 청주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중 60여명을 모시고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장섭 시장은 오찬장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받들어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청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선순위 1인)에게 매월 12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접수 절차다. 1차 신청을 놓친 학생은 마감 시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장학금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재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해야 한다. 다만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은 재학 기간 중 2회까지 2차 신청을 통해 국가장학금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지만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학생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 후 최종 제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만 하고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나 필요한 서류 제출을 완료하지 않으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과 장학금 심사가 지연되거나 불가능할 수 있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에서 이행·평가까지의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은 도민 사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오늘 협약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하나금융그룹와 함께 국립묘지의 참배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노후 석비 2천여 기의 안장자 성명 등을 정비하고 참배객을 위한 스마트 그늘막을 15개 설치하는 등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 석비에 안장자 이름을 새긴 후 검정색 페인트를 충전하여 관리해 왔으나, 이 페인트는 세월이 흐르면 탈락해 이름을 알아보기 어려워진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 년이 지나 글자의 탈색·박리로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연고 묘소를 포함해 유가족의 요청이 없더라도 정비가 필요한 석비를 직접 찾아내 손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일 최고기온이 경신되고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는 등 여름철 참배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따라, 참배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그늘막(15개)을 설치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의 경우 10만기 규모의 넓은 묘역이 조성되어 있어, 이번 그늘막 설치가 참배객과 국립묘지 방문객에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아세안 교육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주요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과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12일 싱가포르의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SOTA, School of the Arts)를 찾아 고미 윤(Goh Meei Yunn) 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면담하고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 이어 13일에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St. Margaret Secondary School)를 방문해 린다 림(Linda Lim) 교장 등 교직원들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환경·생명과학 프로그램과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3R(줄이기 Reduce, 다시 쓰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 7월부터
▲ 사진=이스타항공의 ‘AI 난기류 예측’ 도입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난기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 운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됐다고 전해졌다. 난기류 예측 시스템은 통상 대기모델(NWP) 출력, 항공기 관측자료, 위성·레이더 관측과 조합된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특정 구간의 난기류 발생 확률을 실시간으로 산출하는 기술로 설명된다는 점이 업계 설명으로 전해진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이스타항공의 도입 배경으로는 항공기 승객 안전 제고, 좌석 안전벨트 관련 사고 감소, 항로 최적화에 따른 연료·운항비 절감, 보험 리스크 관리 등의 상업적·운영적 목적이 거론된다는 점이 분석된다. 그러나 AI 예측 결과를 실제 운항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모델 검증, 조종사·운항관리자 교육, 항공관제(ATC)와의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기술적·절차적 보완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지적된다는 점도 확인된다. 중요 쟁점으로는 AI 예측의 오류 가능성에 따른 책임 소재, 항공사·조종사·공항·관제 간 정보 공유와 개인정보·데이터 소유권, 사이버보안 위험, 그리고 규제 당국의 검
데일리연합 (SNSJTV) Trainee Reporter Seeun Park | The student volunteer team, team YOUnite, from SALT International’s Students In Action (SIA) carried out a five-day volunteer project in Mongolia from July 5 to 9. During the trip, team YOUnite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the Bayanzurkh District Child and Family Development Protection Department, laying the foundation for a sustainable support system for a Mongolian orphanage. Through the agreement, team YOUnite established a framework for ongoing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officially expressing its commitment to building a l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부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는 선도교사 연수 등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는 그간 교과별로 진행됐으나, 인공지능(AI) 분야의 기반인 과학·수학·정보 교과 교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두 행사를 연계 개최하여 초·중등 교원의 역량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제1‧2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두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간 프로그램을 중복 없이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참가자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