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IG아큐버, 신규 계약 주목 속 실적 악화 및 감사 우려 교차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민제 기자 | LIG아큐버(곽영수, 허순재(각자대표) 대표·상장코드 073490)가 2026년 9월 3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를 통해 LG유플러스와의 계약 사실을 알리며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실적에서 매출액 감소와 함께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신규 계약의 실제적인 재무 기여도와 기존 사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공시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IG아큐버는 매출액이 1861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사업연도 1897.2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영업이익이 직전 사업연도 24.4억원 흑자에서 11.2억원의 영업손실로 전환했다는 사실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직전 사업연도 29.1억원 흑자에서 12억원의 순손실로 돌아섰다. 이는 수익성 지표 전반에 걸쳐 상당한 악화가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의 급격한 악화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2025
▲ 사진=삼호개발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삼호개발(심재범, 이영열 대표·상장코드 010960)은 2025년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공시를 통해 대규모 수주를 알렸지만, 이 공시가 수차례 정정되는 이례적인 과정을 거치며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동시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오히려 줄어들어 이익의 질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삼호개발은 2026년 9월 3일자로 공시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통해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중 일부를 한신공영(주)으로부터 41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거래로 평가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계약 공시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무려 21회에 걸쳐 정정됐다는 점이다. 이러한 빈번한 수정은 계약 조건이나 내용에 중대한 변경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기업의 공시 관리 능력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할 수 있다. 잦은 정정은 정보의 불확
▲ 사진=아센디오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준 기자 | 아센디오(김성규 대표·상장코드 012170)는 최근 글로벌 뷰티 유통사와의 화장품 공급 계약을 통해 17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고 2026년 9월 3일 공시했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27.2%에 해당하는 규모로, 매출 부진을 겪어온 회사에 단비 같은 소식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회사의 재무 상태는 심각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의 지속, 그리고 단기 유동성 압박이 가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신규 계약의 실질적인 재무 개선 효과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하다. 2025년 아센디오의 매출액은 59.2억 원으로 전년(134.7억 원) 대비 약 56%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4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41.2억 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되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138억 원으로 전년(-78.5억 원) 대비 손실 규모가 약 75% 심화되었다. 이는 기업의 본질적인 사업 활동에서 꾸준히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이 같은 수익성 악화는 자산총계가 109.1억 원으로 전년(233억 원) 대비 절반 이
▲ 사진=덴티움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서승우, 윤병호 대표·상장코드 145720)이 2025년 실적 부진에 더해 경영권 분쟁 소송에 휘말리며 내우외환에 직면했다 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었음에도 재고자산이 급증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악화된 점은 현재 기업이 직면한 핵심적인 과제를 명확히 보여준다. 최근에는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회계장부 열람 등 가처분 신청 소식이 복수 매체를 통해 전해지며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덴티움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64.5억원으로 전년도 4078.1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5억원에서 641.1억원으로 약 3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24.1억원에서 163.3억원으로 약 77%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이는 기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에서 빨간불이 켜졌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 감소폭이 매출액 감소폭보다 훨씬 크다 는 점은 고정비 부담 증가나 마진율 하락 등 수익 구조 전반에 걸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한다. 이러한 실적 부
▲ 사진=에이프로젠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민제 기자 | 에이프로젠(김재섭 대표·상장코드 007460)은 2026년 9월 3일 자회사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하며, 지속적인 대규모 자금 조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시장에 알렸습니다. 회사는 2025년 기준 연간 955.7억원의 영업손실과 326.6억원의 영업활동 현금 유출을 기록하는 등 재무적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빈번한 자본 조달은 재무 건전성 및 주주 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2025년 매출액은 1179.7억원으로 전년 1501.1억원 대비 21.4% 감소했습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손실은 955.7억원으로 전년 868.1억원보다 악화되었습니다. 이는 회사가 본질적인 사업 활동을 통해 충분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 못하며, 오히려 손실 폭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영업적자는 자체적인 현금 창출 능력이 부족함을 시사합니다. 현금 흐름 측면에서, 마이너스 326.6억원을 기록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영업적자와 궤를 같이하며 회사의 현금 창출력 부진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부
▲ 사진=HD현대, 자회사 공시 정정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준 기자 | HD현대(정기선, 조영철 대표·상장코드 267250)가 자회사의 주요 경영사항 관련 공시를 잦게 정정하고 있어 정보 투명성에 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특히, 2026년 9월 3일 접수된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비롯해 최근 5건의 정정 공시가 확인되면서, 회계연도 2025년 견조한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감소하고 매출채권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하는 등 현금 흐름의 질적 측면에 대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여기에 감사보고서상 종속기업 투자주식의 손상평가가 핵심감사사항으로 반복 언급된 점은 자회사 관련 사업의 건전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필요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 HD현대의 공시 현황을 살펴보면, 자회사와 관련된 중요한 경영사항에 대한 정정 공시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및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등 자회사의 사업 본질과 직결되거나 재무적 위험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정정은 공시 정보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사진=아시아나IDT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동섭 기자 | 아시아나IDT(윤찬의 대표·상장코드 267850)가 최근 중요한 사업 계약 공시에서 반복적인 정정 사항을 보고하고, 중대재해 발생 공시마저 정정하는 등 공시 투명성 및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가장 최근의 초점 공시는 2026년 9월 3일 접수된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건이다 (접수번호 20260903800538). 이는 올해 4월 21일 최초 공시된 동일 유형의 계약(20260421800678) 이후 6월 25일에도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20260625800851) 공시가 제출된 바 있어, 아시아나IDT가 중요한 영업 계약 관련 정보를 관리하고 공시하는 과정에서 일관성이나 정확도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 는 인식을 준다. 또한, 회사는 2026년 5월 12일 '중대재해발생' 공시(20260512800005)를 제출했으며, 이후 2026년 7월 24일에는 이에 대한 '[기재정정]중대재해발생' 공시(20260724800959)를 추가로 접수했다. 중대재해의 발생 자체도 기업 운영의 중요 위험 요소이지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Lumière Summit)’ 공동의장직과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6일 프랑스에 도착한 뒤 7일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산업의 미래를 다루는 국제 정상회의다. 프랑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5개 대륙 30여 개국에서 영화·방송·게임 분야 관계자와 정책 결정권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영상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디어 교육,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제모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가 K-콘텐츠와 국내 기업의 유럽·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8일부터 파리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
▲ 사진=HD한국조선해양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민제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정기선, 김형관 (각자 대표이사) 대표·상장코드 009540)의 자회사 주요 경영사항 관련 공시에서 잦은 정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감사보고서의 핵심 감사사항에서는 조선업 특유의 회계 추정 불확실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연도 매출액은 29조 9332.2억원, 영업이익은 3조 904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7.2%, 171.2%의 큰 폭 성장을 보였으나, 동시에 여러 공시에서 정정 발생과 함께 자회사 관련 중대재해 발생도 보고되어 재무 성과 이면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에서만 최근 여러 차례 기재 정정이 발생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2026년 9월 3일 접수된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포함하여 총 5건의 정정 공시가 확인됩니다. 이는 자회사와 관련된 중요한 계약 내용이 최종 확정되기까지 상당한 변동성을 겪거나, 공시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
▲ 사진=해외발 ‘지속가능 공급망’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준 기자 |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성 전환 물결 속에서 공급망과 순환경제에 대한 요구가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edie insight 보고서 'Supply chains & circularity'가 예견했듯이,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을 실질적인 상업적 행동으로 전환하고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도록 돕는 조직들이 '지속가능 경영의 다 음 물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선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전체에 걸쳐 환경 및 인권 실사를 의무화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순환을 강제하는 강력한 규제와 시장 요구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럽연합(EU)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을 채택하며 인권 및 환경 실사 의무를 역내외 대기업에 부과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공급망 실사법(LkSG)은 이미 발효되어 독일 기업뿐만 아니라 그들의 글로벌 협력사에게까지 인권 및 환경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은 위구르 강제 노동 방지법(UFLPA)을 통해 특정 지역 공급망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 사진=기후 목표만으로는 부족하다…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임재현 기자 | 야심찬 기후 목표를 내걸었음에도 정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제 투자, 즉 '녹색 자본 지출(Green CapEx)'은 미미하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와 전 세계 ESG 경영의 현주소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는 ESG가 단순한 선언이나 홍보를 넘어 기업의 실제 책임 경영, 투자 자본의 흐름, 공급망 대응 및 국가 수출 경쟁력 전반에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깊이 숙고해야 할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글로벌 인텔리전스 기업 Clarity AI가 전 세계 고배출 기업 886곳의 공개된 녹색 자본 지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역설적이게도 공격적인 탄소 감축 목표를 수립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탈탄소 투자 지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더욱이 전 세계 고배출 기업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기업만이 녹색 자본 지출을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목표 설정만으로는 실제 자본 배분을 견인하기 어렵다 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RE100' 선언이나 '넷제로
▲ 사진=해외 ESG 규제와 자본시장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오다나 기자 |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둘러싼 패러다 임이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책임 경영과 생존 전략의 문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각국의 강력한 기후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규제는 기업의 근본적인 사업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거대 자본은 '녹색 투자'의 기준을 재정립하며 새로운 판을 짜는 모습입니다. 최근 발표된 해외 주요 ESG 이슈들을 통해 한국 기업과 정책, 금융시장이 직면한 현실과 대응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 차원의 기후 공시 의무화와 함께 기업이 스코프 1, 2는 물론,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 배출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압박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이러한 움직임은 종종 미국 전역의 규제 흐름을 선도하며, 유럽의 강력한 공급망 실사 지침과 맞물려 글로벌 기업들의 기후 정보 공개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CARB의 지침은 특히 한국 기업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
▲ 사진=기후변화發 공급망 쇼크,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은하 기자 |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 발적으로 발생하는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으로 다 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영국 국립회계감사원(NAO)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식품 수입량의 4분의 1이 '초강력 엘니뇨' 현상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식량 공급망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 경고했습니다. 기후변화가 현실화된 리스크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지형에 막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영국 기상청(Met Office)은 지난 여름을 역대 가장 더운 여름으로 공식 확인했으며, 전국적으로 다 섯 차례의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 부문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에너지 및 기후정보국(ECIU)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영국 농민들은 2024년부터 총 48억 파운드(한화 약 8조 3천억 원)에 달하는 수확량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2024년 430만 톤, 2025년 420만 톤, 2026년에는 무려 590만 톤의 작물 생산량 부족이 예상되는 등,
▲ 사진=해외 자본시장, 에너지 전환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박용준 기자 | 글로벌 자본시장이 에너지 전환 부문의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며 관련 산업의 ‘성숙기’ 진입을 알리고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국제 금융 서비스 기업 알란트라(Alantra)는 최근 1억 4천만 달러(약 1,900억 원) 규모의 ‘호라이즌 세컨더리(Horizon Secondaries)’ 펀드를 출범시키며 에너지 전환 부문 전용 세컨더리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이 펀드는 쉘 벤처스(Shell Ventures)로부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고성장 에너지 전환 기업 10곳에 대한 지분 인수를 통해 첫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알란트라 측은 이번 전략의 출범이 에너지 전환 시장이 더욱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 분석했습니다. 기존 주주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2차 투자(Secondaries Investment) 기회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잠재력이 큰 확고한 사업에 투자할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는 설명입니다. 초기 단계의 벤처 투자를 넘어, 이미 성장 궤도에 오른 기업들을 대상으
▲ 사진=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논란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장우혁 기자 | 이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음주운전 전력 고백을 넘어 '식품의약품안전처 청탁 의혹'으로 확산되며 인사청문 정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도덕성 문제를 넘어, 고위 공직자의 자격 기준과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 그리고 여야 간의 구조적 충돌 양상을 복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8년 판사 퇴직 직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국민께 깊이 반성하고 사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거진 식약처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관련성을 부인했으나, 브로커 및 영장 기각 판사와의 술자리 동석 의혹 등이 제기되며 의혹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격렬합니다. 한동훈 의원 등 야권에서는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청문회가 아닌 특별검사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법무부 장관이라는 직책이 요구하는 높은 도덕적 기준과 법치 수장으로서의 권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