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복이 의례와 기념사진을 위한 전통복식을 넘어 일상의 패션이자 세계시장을 겨냥한 문화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한복박람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3일부터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2026 한복상점(2026 Hanbok Expo)’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한복상점에는 149개 한복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 원단, 장신구, 가방, 공예품, 생활소품을 한자리에서 전시·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복 전문 박람회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한복을 짓는 시장’이다. 완성된 옷을 판매하는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원단 선택과 디자인, 재단, 금박, 자수, 바느질로 이어지는 한복 제작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중심에는 ‘광장시장 한복주단시장’ 기획관이 자리한다. 광장시장은 120여 년 동안 한복 원단과 부자재, 제작과 유통이 집적된 국내 대표 한복 시장으로 기능해왔다. 기획관은 원단을 고르는 단계부터 금박과 자수, 바느질을 거쳐 한 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 마련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ARKO Korea Lab)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과 실연, 기획,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과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등 문화예술 분야 청년들이 참석한다. 인디게임 개발자와 웹툰 작가, 인디밴드 구성원,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도 자리를 함께한다. 참석자는 모두 문체부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창작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 기존 지원사업의 개선점, 앞으로 필요한 정책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분야에 진입한 청년들은 창작 공간과 제작비 부족, 불안정한 소득, 경력 형성의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독립영화와 인디음악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접수 절차다. 1차 신청을 놓친 학생은 마감 시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장학금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재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해야 한다. 다만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은 재학 기간 중 2회까지 2차 신청을 통해 국가장학금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지만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학생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 후 최종 제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만 하고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나 필요한 서류 제출을 완료하지 않으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과 장학금 심사가 지연되거나 불가능할 수 있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조선 왕실이 염원했던 평안과 영원성이 현대 미디어아트로 되살아난다.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K-콘텐츠 미디어아트 기획전 《영원한 안녕》을 오는 10월 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국악원, 국가유산진흥원, 포스트미디어가 협력해 마련했다. 국가유산 전문기관이 제작한 디지털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역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수백 년간 전승된 무형의 의례 음악과 조선 왕실의 궁중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결합했다. 조선 왕실이 꿈꿨던 영원한 생명과 평안,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빛과 소리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을 재해석한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를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종묘제례악을 구성하는 보태평과 정대업에 담긴 문덕과 무공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통음악을 단순히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선 왕조의 의례와 정신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또 다른 작품인 ‘조선의 길상화, 행복을 부르는 여정’은 조선 왕실의 대표적인 길상화인 십장생도와 모란도를 미디어아트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이 이끈 한인애국단의 한·중 연대투쟁 성명서와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보도한 일본 신문 등 항일 사료 12점이 국내로 돌아왔다. 독립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중국인 항일 사료 수집가 왕진쓰(王錦思) 씨로부터 한국 독립운동과 일제 침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 12점을 기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왕 씨는 중국수장가협회 분회 부회장 등을 지낸 항일 사료 전문 수집가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항일투쟁과 일제강점기 관련 유물을 직접 수집해왔다. 왕 씨는 지난 4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자료를 독립기념관에 전달했다. 기증 자료에는 1941년 1월 화북조선청년연합회 진찰기분회 성립대회 사진과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를 보도한 1932년 4월 30일자 도쿄일일신문이 포함됐다. 백범 김구 선생이 이끈 한인애국단의 한·중 연대투쟁 권고문인 ‘삼가 중국 혁명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이 실린 1936년 5월 17일자 중국 신문 구망정보도 기증됐다. ‘삼가 중국 혁명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은 윤봉길 의거 4주년을 맞아 한인애국단이 발표한 문서다. 일제에 맞선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의 세계화와 재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하반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유산청은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5일 발표했다. 하반기 정책은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 등 3대 역점과제로 구성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과를 국제 문화유산 정책의 주도권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9일 폐막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는 162개국에서 3천140명이 참석했다. 코모로 대통령이 방한해 국가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에 직접 참석하는 기록도 세웠다. 위원회에서는 기후위기와 분쟁, 재난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채택됐다.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은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대상지로 확대 등재됐다. 행사 기간 운영된 대한민국관에는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 전시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수원시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시와 그림 등 4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김세진 작가가 전국의 평화의 소녀상을 기록한 작품 10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역사를 예술 작품을 통해 시민에게 전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공기관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도청을 찾는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피해자의 기억과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가 앞서 진행한 공모전에는 시 123점과 그림 16점, 음악 11점 등 모두 150점이 접수됐다. 도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전달력 등을 심사해 시와 그림 30점을 전시작으로 선정했다. 전시작에는 공모전 수상작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이 바라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의미를 시와 그림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시가 한강의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으로 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한강 밤핑’을 1일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개장했다. 한강 밤핑은 ‘밤’과 ‘캠핑’을 결합한 도심형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8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두 장소에 텐트 100동씩 총 200동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장소 이용료는 시범사업 기간 무료다. 민간 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텐트 대여료는 별도다. 이용객은 텐트나 4인용 그늘막을 직접 가져올 수도 있다.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박은 허용하지 않는다. 야영장 내부에서 취사도 할 수 없다. 한강 밤핑 지정구역 이외의 한강공원에서는 기존 야영·취사 금지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야영 프로그램이 아닌 ‘24시간 체류형 한강’ 모델로 추진한다. 한강버스와 자전거, 수영장, 공연, 영화, 배달서비스, 야영을 하나의 이용 동선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한강에 머물도록 유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이 세계 젊은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전통문화와 첨단기술, 미식, 뷰티, 쇼핑, 자연을 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인 매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관한 ‘2026 더 트래지스 어워드(2026 The Trazees Awards)’에서 서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2022년 이후 5년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지켰다. 올해 순위에서는 서울에 이어 아일랜드 더블린이 2위, 홍콩이 3위, 영국 런던이 4위, 그리스 아테네가 5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더 트래지스 어워드'는 미국 비즈니스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를 발행하는 에프엑스익스프레스 퍼블리케이션스(FXExpress Publications)가 운영한다. 만 40세 이하 여행자를 주요 독자층으로 둔 트래지 트래블의 온라인·이메일 독자 투표를 통해 항공사와 호텔, 여행지, 관광도시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트래지 트래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대한민국이 처음 개최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기록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공동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11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보전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외교 역량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킨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위원회는 1988년 대한민국의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 국내에서 개최된 행사다.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 최종 결정문을 채택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규모와 국제적 관심 모두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총 162개국에서 3,140명이 등록해 세계유산위원회 역사상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장관급 인사 25명이 참석했다. 또한 코모로의 아잘리 아수마니 대통령이 자국 최초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부산을 찾으면서 세계유산위원회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 정상이 공식 참석하는 기록도 남겼다. 국내외 언론의 관심도 높았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67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등록해 세계유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0월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대표팀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두 경기의 개최 장소와 시작 시간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국제축구연맹의 남자 국가대표팀 국제경기 일정 개편에 따라 마련됐다. 국제축구연맹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간 5차례 운영하던 A매치 기간을 4차례로 줄였다. 기존에 분리됐던 9월과 10월 일정을 하나로 통합해 한 차례 소집 기간을 16일로 확대했다.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과 소속팀 이탈 횟수를 줄이는 동시에 대표팀의 훈련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각국 대표팀은 통합된 기간에 최대 4경기를 치를 수 있다. 한국도 변경된 일정에 맞춰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A매치 4연전을 추진한다. 10월 두 경기의 상대는 확정됐지만 9월에 만날 두 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0월 2일 상대인 베네수엘라는 국제축구연맹 세계랭킹 47위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8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영원한 우정, 위대한 시작(Everlasting Friendship, Great Beginning)”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그들의 헌신 위에 이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미래세대에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미국·프랑스·필리핀·콜롬비아 등 22개 참전국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에티오피아 유엔참전용사 후손(강뉴합창단),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주빈과 유엔참전용사 동반 입장, 개식 공연, 참전 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주제 영상, 정부포상, 기념사, 기념 공연 순으로 45분간 진행된다. 먼저, 주빈과 유엔참전용사가 동반 입장하면 사회자의 개식 선언 후 유엔참전용사의 귀환을 주제로 ‘Summon The Heroes’ 곡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골프가 기록과 순위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선수의 개성과 이야기까지 전달하는 문화 콘텐츠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제10회 ‘서산수 맞수한판’ 프로암 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산수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서산수골프앤리조트가 주최하고 헬스케어 기업 메디카코리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 봄 취임한 박건 서산수골프앤리조트 회장의 첫 공식 프로암 행사로 진행됐다. SBS Golf 채널이 방송하는 ‘서산수 맞수한판’은 프로골퍼들의 승부에 예능적 연출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결합한 골프 프로그램이다. 정규 투어의 긴장감과 엄숙함에서 벗어나 선수들의 표정과 대화, 팀워크와 심리 변화까지 화면에 담는 것이 특징이다. 맞수한판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장수 TV프로그램이다. 단발성 이벤트가 많은 스포츠 예능 시장에서 1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며 골프와 방송 콘텐츠가 결합한 충남 지역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KPGA(한국프로골프)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활동하는 남녀 프로골퍼 8명이 참가했다. 남자 선수로는 공태현, 최찬, 신상훈, 김승민이 참가했고, 여자 선수로는 박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화장품 공병과 한국 공예를 활용한 두 개의 전시를 서울 용산과 북촌에서 선보인다. 하나는 버려진 화장품 용기를 빛과 공간의 예술로 전환한 자원순환 전시다. 다른 하나는 한국 공예를 통해 여름의 계절감과 설화수의 브랜드 미학을 구현한 체험형 전시다. 아모레퍼시픽 공익재단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에서 도심 속 자연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박근호 작가의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과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을 공개한다. 박 작가는 사용이 끝난 화장품 공병을 조명과 설치 작품의 소재로 활용했다. 소비가 끝난 용기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빛을 담는 예술적 매개체로 재구성했다. 루미너스 그린은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공병 수거 프로그램인 아모레리사이클을 통해 수거한 용기를 조명 모듈로 재설계한 작품이다. 도심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다시 자연의 색과 풍경을 표현하는 소재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기업의 환경 활동을 공병 수거와 재활용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스포츠·관광도시 보령을 찾는다. 보령시는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환영리셉션은 대회 하루 전날인 지난 2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박지성 JS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환영사와 만찬 등 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국내외 참가 선수단을 환영했다. 올해 대회는 총 4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해외 참가팀이 늘어나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축구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기량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폐회식 및 시상식이 열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선수들을 시상하고, 축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미래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