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10.16 (금)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19.5℃
  • 구름많음인천 20.7℃
  • 맑음수원 21.2℃
  • 맑음청주 19.5℃
  • 맑음대전 20.9℃
  • 구름많음대구 20.3℃
  • 구름많음전주 21.7℃
  • 구름많음울산 21.7℃
  • 구름많음창원 19.3℃
  • 구름많음광주 19.2℃
  • 흐림부산 21.2℃
  • 흐림여수 18.4℃
  • 구름많음제주 23.2℃
  • 구름많음양평 17.0℃
  • 맑음천안 18.6℃
  • 구름많음경주시 23.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예술로 하나됐다"...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개최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 30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과 그들의 가족,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함께했다.

 

올해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른 지역 장애예술인과 교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휠체어댄스 스포츠팀이 ‘사랑과 열정’ 공연을 했고, 시각장애인 성악가 김봉중은 ‘마이 웨이(My Way)’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그맨 김기리씨가 진행한 본공연에서는 8개 공연팀이 난타·오케스트라·풍물·뮤지컬·합창·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출연자가 함께하는 피날레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전시해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은 문화예술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라며 “발달장애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 대형 계약으로 반전 노리는 스피어, 현금흐름 악화 속 전환사채 의존도 심화 우려

▲ 사진=스피어 현금난, 전환사채 의존 심화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민제 기자 | 스피어(최광수 대표·상장코드 347700)가 최근 해외 우주항공 발사업체와의 대규모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공시하며 매출액 대비 30%에 육박하는 실적 개선 기대감을 안겼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적자로 급전직하하고, 이에 따라 대규모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포착되어 주목된다. 지난 10월 14일 공시된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건은 286억 원 규모로, 이는 2025년도 매출액 956.4억 원의 29.8%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다.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맺은 특수합금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데일리 등 복수의 언론 보도 역시 이 계약을 주요 이슈로 다루며 스피어의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 성장의 이면에는 심각한 현금 흐름 악화가 도사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스피어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6.7억 원으로, 전년도 43.3억 원 흑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