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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차세대 지평을 엔지니어링하다: FAW 트럭스, 하노버 출격 준비 완료

하노버, 독일 2026년 9월 12일 /PRNewswire/ -- 제72회 IAA 트랜스포테이션(IAA TRANSPORTATION)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FAW 트럭스(FAW TRUCKS)는 "차세대 지평을 엔지니어링하고, 다음 여정을 실현하다(Engineering the Next Horizon, Delivering the Next Journey)"를 주제로 CORTRON CS600을 비롯한 5개 차량 모델과 9개 핵심 어셈블리를 선보이며, 글로벌 상용차 무대에서 오랜 역사적 유산과 미래를 향한 탐구가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선보이는 5개 차량은 FAW 트럭스가 창립부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걸어온 70년의 여정을 함께 보여준다. 전시 라인업에는 디젤 및 배터리 전기 파워트레인 옵션을 아우르는 CORTRON CS 트랙터 3종이 포함된다. 장거리 운송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디젤 모델에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핵심 어셈블리가 탑재되어 차량 연료 소비량을 15% 줄였다. 배터리 전기 모델은 800V 고전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1000A의 듀얼 커넥터 CCS2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싱글 커넥터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Megawatt Charging System, MCS)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최고 전달 효율 94.5%의 듀얼 모터 e-액슬을 탑재했다.

부스에서는 GD300과 ER540 Power Domain을 포함해 자체 개발한 9개 핵심 어셈블리도 선보인다. 기존 연료, 배터리 전기,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기술 경로를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FAW 트럭스의 강력한 자체 개발 역량을 보여준다.

24홀 B10 부스에 위치한 FAW 트럭스 전시관은 개방형 설계로 구성되며, 저탄소(Low Carbon), 제로 탄소(Zero Carbon), 생태계(Ecosystem), 미래(Future)의 4개 테마 존을 마련한다. 각 존에서는 기존 파워트레인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 감축 기술, 신에너지 제품 포트폴리오, 전 생애주기 솔루션, 차세대 지능형 물류를 위한 첨단 기술을 각각 선보인다. 각 전시품에는 고유 QR 코드가 부착되며, 전용 마이크로사이트에서도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FAW 트럭스는 현장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시 경험을 확장한다.

FAW 트럭스는 올해 전시회에서 FAWER, FAWAY, FAWSN, 스마트링크(SmartLink), 주오위 테크놀로지(Zhuoyu Technology) 등 파트너사와 함께 전시한다. 이들은 FAW 트럭스가 단순한 제조업체에서 통합형 "제품+서비스+생태계(products + services + ecosystem)"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해 온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한편, 전 세계 고객 및 산업 생태계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FAW 트럭스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전념하고, 멀티에너지 파워트레인과 지능형 커넥티비티 분야의 핵심 역량을 계속 강화하며, 중국 상용차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운송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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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마지막 봄 담은 '꽃 핀 밤나무'…홍콩 60여 년 만에 공개, 2,400억 원 경매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작품 '꽃 핀 밤나무(Chestnut Trees in Blossom)'가 60여 년 만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흐의 생애 마지막 시기에 제작된 이 작품은 오는 11월 18일 미국 뉴욕 소더비(Sotheby's) 경매를 앞두고 홍콩 센트럴의 소더비 메종(Sotheby's Maison) 전시장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날 전시장에는 작품을 직접 감상하려는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중국 본토 선전에서 방문한 미술 애호가를 비롯해 해외 관람객들도 오랜 기간 공개되지 않았던 고흐의 작품을 보기 위해 전시장을 찾았다. '꽃 핀 밤나무'는 고흐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두 달 전인 1890년 5월 완성한 작품이다. 당시 고흐는 프랑스 생레미드프로방스의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뒤 파리 북쪽의 오베르쉬르우아즈(Auvers-sur-Oise)에 머물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작품에는 화면을 가득 채운 밤나무의 꽃과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 세 명, 그 곁을 지나가는 남성 한 명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