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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경기 파주에서 만나는 K-컬처 페스티발…12일 케이팝·전통놀이 한 자리에

통일동산 공영주차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 ‘파주 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 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 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 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 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 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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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형 계약으로 반전 노리는 스피어, 현금흐름 악화 속 전환사채 의존도 심화 우려

▲ 사진=스피어 현금난, 전환사채 의존 심화 이미지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김민제 기자 | 스피어(최광수 대표·상장코드 347700)가 최근 해외 우주항공 발사업체와의 대규모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공시하며 매출액 대비 30%에 육박하는 실적 개선 기대감을 안겼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적자로 급전직하하고, 이에 따라 대규모 외부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포착되어 주목된다. 지난 10월 14일 공시된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건은 286억 원 규모로, 이는 2025년도 매출액 956.4억 원의 29.8%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다.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맺은 특수합금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데일리 등 복수의 언론 보도 역시 이 계약을 주요 이슈로 다루며 스피어의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 성장의 이면에는 심각한 현금 흐름 악화가 도사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스피어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6.7억 원으로, 전년도 43.3억 원 흑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