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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 전환사채 3회차·계열사 담보·정정공시 반복에 쪼그라든 자본과 현금흐름

 

STX그린로지스는 최근 제출한 담보제공·채무보증 관련 공시와 연이은 정정 공시가 핵심 쟁점입니다 회사의 연결재무표시상 25년 매출액은 1,9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377.4억원 자본총계는 300.8억원으로 전년 754.7억원 대비 축소됐습니다.

 

최초 공시와 기재정정이 연이어 접수된 형태여서 담보·보증의 상대방 금액 조건 변화 여부가 주요 중점사항으로 보입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65.4억원으로 흑자지만 전년 대비 감소했고 현금성자산은 88.3억원으로 축소됐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43.8억원으로 큰 유출을 기록해 단기적 유동성 운용과 자금조달 행위의 연결 고리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환사채 관련 이력이 공시상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최근 3회차 발행으로 누계 액면총액은 360억원이고, 최신 회차의 전환가액 기준 잠재희석률은 최대 17.99%까지 보고돼 있습니다.

 

각 회차는 발행일 납입 전환개시 시점 등이 차별적으로 설정돼 있어 향후 주식수 변동과 자본영향을 시간 순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이들 CB의 자금용도 표기는 일부 회차에서 운영 또는 기타로 기재돼 있고, 납입·전환 시작 시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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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피해 막자는데 부서·기관 간 협조도 없나”…구로구청 ‘칸막이 행정’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고령 소비자를 노린 특설판매장과 홍보관의 불법·부당 영업 의심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구로구청이 부서와 기관 간 협조를 이유로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피해 예방보다 담당 업무와 법적 권한을 따지는 ‘칸막이 행정’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노년소비자보호연대는 8일 구로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령 소비자 피해는 한 부서가 서류만 검토해서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구청 관련 부서와 서울시, 각 자치구가 피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합동 현장점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연대는 구청 공무원들이 “우리 부서 업무가 아니다”, “다른 기관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 “점검 일정을 시민단체에 알려줄 의무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는 사이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관 영업은 방문판매 관리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다. 소비자 보호와 노인복지, 보건·위생, 금융 할부 피해, 건강식품·의료기기 과대광고 등 여러 행정 분야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구청 내부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서울시와 인접 자치구, 경찰 등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