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한 사람의 30년이 일관되게 한 방향을 가리킬 때, 그 궤적은 단순한 개인의 이력을 넘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된다. 춘천 M뷰티갤러리 김미옥 원장의 30년이 그렇다. 김 원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첫 번째 메시지는 이미지가 외형이 아니라 '내면 정렬 작업'이라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 브랜딩을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일로 오해한다. 그러나 김 원장이 30년간 현장에서 확인한 진실은 정반대다. 겉이 바뀌면 속이 따라오고, 속이 정렬되면 삶이 따라온다.
그래서 이미지 브랜딩은 메이크오버가 아니라 라이프 메이크오버이며, 단순한 컨설팅이 아니라 존재의 재발견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외형의 변화는 오래 가지 않지만, 자기 정체성과 정렬된 이미지는 평생을 바꾼다는 것이 김 원장의 일관된 철학이다.
두 번째 메시지는 자기를 브랜딩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브랜딩할 수 없다는 원칙이다. 김미옥 원장이 30년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호주 유학, 연세대와 국민대 최고위과정 수료, 새로운 국가자격증 취득하기까지의 땀흘림이 있다.
이미 충분히 베테랑이 된 후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갱신해왔다. 자기 자신이 가장 좋은 사례가 되어야 고객을 진정으로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원장에게 자기브랜딩은 직업적 기술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이자 태도다.
세 번째 메시지는 가장 강력하다. 이미지가 바뀌면 결국 인생의 목적이 바뀐다는 것이다. 방송인에서 시작해 스파 경영자, 글로벌 의전, 유학생, 교수, 연구소 대표, 사회적 활동가에 이르기까지. 김미옥 원장의 인생은 이미지를 다루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목적이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진 여정이었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다루는 일이었지만, 그 일은 곧 고객의 이미지를 다루는 비즈니스가 되었고, 다시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교육이 되었으며, 마침내 여성 전문가들의 위상을 함께 끌어올리는 사회적 사명으로 진화했다.
이것이 이미지 브랜딩의 가장 큰 비밀이다. 이미지는 사람을 바꾸고, 사람은 비즈니스를 바꾸고, 비즈니스는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의 목적을 바꾼다.
김 원장은 "오늘 거울 앞에 선 당신의 이미지가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지 한 번쯤 진지하게 물어보라"고 권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당신의 이미지는 그 답과 정렬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기브랜딩이 시작된다는 것이 그녀의 변함없는 메시지다.
이미지는 결과가 아니라 시작이다. 외모를 다듬는 일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방향을 다듬는 일이다. 김미옥 원장이 30년간 자기 인생으로 증명하며 그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이미지가 곧 자기브랜딩이 되고, 자기브랜딩이 곧 인생의 목적이 되는 그 길위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함께 서기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오늘도 춘천의 M뷰티갤러리에서 외적, 내적 균형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해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