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청 행정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서구청과 긴밀히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병원장님의 일일 구청장으로서의 하루가 서구 행정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두 기관이 서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