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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재형 보은군수, 화재 피해 기업 현장 방문… "조속한 정상화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19일 ㈜이킴 삼승공장을 방문해 지난해 화재로 피해입은 보은공장 상황과 생산 정상화와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군수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9일 보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장이 전소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이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 수출 물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킴은 평소 보은공장에서 수출 물량을, 삼승공장에서 내수 물량을 담당해 왔으나, 이번 화재로 수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출 일정에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보은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삼승공장으로 재배치해 생산 공정 재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이킴은 명절 성수기와 맞물린 해외 주문 물량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생산·포장·출하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수출 차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형 군수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화재 이후 생산 정상화 및 대체 생산 체계 운영 상황 △수출 물량 생산 및 납품 일정 △인력 재배치에 따른 운영 애로사항 △원재료 수급 및 물류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출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최재형 군수는 “화재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수 시장과 글로벌 수출 전선을 지켜내려는 기업의 의지와 근로자들의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며, “군은 수출 물량 회복과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행정·제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킴은 보은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 공장을 두고 김치류를 생산하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으로, 총 167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화재 피해 기업의 조속한 회복과 함께,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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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그룹, 두바이 지역 공급 센터 공식 출범… 그룹 해외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의 핵심 이정표 마련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30일 /PRNewswire/ -- 산이그룹(SANY Group)이 1월 11일 핵심 장비의 첫 선적 물량이 성공적으로 도착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지역 공급 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중동 및 아프리카 전역 82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는 산이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이자 해외 물류 네트워크 재편을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SANY Dubai Supply Center Officially Commences Operations and Shipments 2025년 9월 착공된 본 센터는 산이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 내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혁신적으로 설계된 보세 비즈니스 모델과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 입찰 프로세스의 체계적 최적화를 통해 단 4개월 만인 2025년 12월에 예비 부품 창고 운영 및 출하라는 핵심 이정표를 달성하면서 일정 내 고품질 인도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해당 공급 센터는 디지털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비에 대한 지역별 운송